신년회를 다녀왔습니다

2innnnn0·2024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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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2024년도 신년회를 주최하여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모임들은 자칫 지루할 수 있고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이번 신년회가 특별했던 이유는 연예인분들과 함께하던 모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니 연예인이라니?"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어찌됬든 직원들의 동기부여 관점에서 이런 행사들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나 연예인을 만나는 복지는 기분이 참 묘하고 새롭네요. 아마도 이런 경험은 앞으로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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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싶은 데이터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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