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수요자 모델

소비자 공략
- 과거의 소비자 공략은 규모와 보편성 관점에서 '머저리티 집단' 공략.
- 현재의 소비자 공략은 콘텐츠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자신의 취향을 인지.
- 이노베이터 집단 공략.
고객의 대중성과 보편성 확장
- 덕후 소비 패턴의 산업 선도 경향
- 고객의 디지털 콘텐츠 평가 수준 상승
- 마케팅 브랜디드 콘텐츠 스토리텔링의 대중 선호
이제는 내 취향이 곧 보편성
.
대중픽
이 아닌 마이픽
이 트렌드
검색과 검증의 시대
- 웹, SNS로 정보의 평준화와 검색활동 그리고 검증이 강화되었다.
광고의 전환
- TV시청시간은 점점 줄어듬. 광고는 이제 TV프로그램 사이에 껴서 하는 것은 유효하지 않다. (과거 악랄한 TV광고 사례경험 : https://youtu.be/_o1aB1RD70I)
- 광고와 콘텐츠의 결합이 필요.
- 카카오TV+삼성전자 콜라보한 "회사 시트콤 시리즈" 사례 소개
- 갤럭시 마케팅
- 과거 PPL중심의 콘텐츠를 넘어서 OTT오리지널 전용의 브랜디드 콘텐츠가 점점 늘어나고 있음.
소비형태와 취향의 파편화
- 스마트폰으로 소비가 빨라지고 쉬워짐.
- 일상화에서 이어진 개인화. 취향의 파편화.
- 마케터는 이제 개인의 영역 확장까지 필요.
- 고객은 세분화되어가니 제너럴한 마케팅은 의미가 없음.
밸류체인의 전방으로 확장
- 기획단계부터 마케터들과의 협업 필요.
- 상품 패키징, 네이밍 단계 이상의 확장
- 고객과 최접점인 마케터의 역할 강화.
후방으로의 확장
- 콘텐츠 과잉 공급의 시대에서 물건을 판 이후에도
팬덤 이코노미
를 만들기.
- 공유경제와 구독경제의 주도하에 재소비로 연계되는 팬덤 커뮤니티 필수.
- 제품후기를 네이버나 구글에 쓰지 않음. 아마존,쿠팡,배민에서 논다.
결론
- OTT시대
- 소비 형태와 취향의 파편화
- 검색과 검증의 시대
- 감성마케팅의 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