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 Route = {
ABOUT : '/about',
TOPICS : '/topics',
} as const
const RoutePaths = '/about' | '/topics' // <- 이런식으로
function changeRoute (newPath: RoutePaths) {
doSomething()
}
회사일과 졸업 작품으로 바빠서 타입스크립트를 진득하게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타입스크립트의 타입 가드와 타입 좁히기 기능을 원티드 챌린지를 통해 즐겁게 감상(?)한 것 같다.
꼭 면접 복기하기!
- 복기를 통해 면접 타입 가드!! ㅋㅋㅋㅋ
- 😆 면접에서 그린라이트 : 이력서 상단 배치 강조!
- 😭 면접에서 사망플래그 : 이력서 하단 배치 & 제거, 추가 학습
- 나중에 원하는 회사에서 떨어지기 전에 미리 털리고 공부하자!
- 클로바노트
- 블로그에 있는 글도 자주 고치기!
- 면접 스터디를 통해 다른 면접을 간접 경험!
- 자극적인 스터디
- 회사에 합격하면 Bye
- 모의 면접 참여!
좋은 면접 자료 참고하기
한재엽님 의 면접 자료
yang shun 님의 면접 자료
편견
- 면접관들도 편견이 있다.
- 나 스스로도 편견이 있다.
- 예)
- 교육기관 등
오히려 편견을 긍정적으로 이용하자!- 이력서를 통해 구직자는 편견을 생성한다.
- 미리 고민하고 학습할 시간에 일단 면접을 자주 봐야 한다!
- 나라는 사람의 커리어, 나라는 사람의 학습 방법, 내가 쌓아온 소양
- 즉 나라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발생하는 유니크한 질문들!
면접에서는 '저는 잘 못해요'와 같은 소극적 태도로 하지 말고, 내가 잘하는 사람이라 믿고 겸손하되 당당하게! 😤
CI/CD 툴을 해본 경험도 당연하게 여겨질까요?
-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CSS를 못해서는 안 된다.
- BFF, Next.js <-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 이제 필요할 때 관련 개발 혹은 CI/CD 툴도 도입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