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항해99를 시작한지 7일째가 되는 날이다.정말 한 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것 같다. 문제는 이제 1주차다....실화....?😭😭😭😭첫 미니프로젝트의 기간동안 정말 많은 고생을 했던 것 같다. 웹개발을 하는데 있어 팀으로 첫 협업을 하다보니 시행착오가 많
벌써 항해99를 시작한지 2주차가 되었다...!2주차에 들어서면서 내가 선택한 주특기 언어인 JAVA를 이용하여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기도하고 자바의 프레임워크인 스프링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여기서 잠깐? 스프링이 무었인지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고 넘어가자 ㅎㅎ스프링의
오늘은 이번주에 들은 강의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한다.DI란 의존관계 주입기능으로, 객체를 직접 생성하는 것이 아닌 외부에서 생성한 후 주입을 시켜주는 방식이다.일반적인 방식은 방법 1처럼 A객체가 B, C객체를 new 생성자를 이용해 직접 생성을 하는
항해를 시작한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간다...정말 숨가쁘게 한 달을 달려온 것 같다.비전공자에 개발지식은 하나도 없던 내가 어느정도(당연히 아직 턱없이 부족) 프로그래밍 관련 단어들을 알아듣고 코드를 작성하고 이런 수준이 되었다는게 잠을 4시간 5시간으로 줄여가면서
항해 99를 시작하고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눈 깜짝 할 사이에 또 한 주 가 지나갔다.이번주 금요일부터 3주간의 주특기 주차가 끝나고 미니프로젝트 주차가 시작되었다. 내가 선택한 주특기인 자바와 Spring을 이용하여 새로운 백앤드 팀원들과 그리고 프론트앤드 팀원분
항해99를 시작한지 42일차가 되었다.지난주 목요일부터 이번주 목요일까지 주특기 주차가 끝나고 첫 프론트와 백앤드 협업을 통한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다.협업을 처음 하다보니 프론트 팀원분들과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게시판 만들기를 연습 해
클론코딩 주차가 끝나고 실전 프로젝트 주차가 시작되었다.벌써 항해99를 시작한지 반이 지났고 이제 남은 것은 실전프로젝트 이다.미니프로젝트 주차와 클론코딩 프로젝트 주차에서 우연치 않게 2번 연속 로그인 쪽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고 프론트 앤드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기존에 기획을 했었던 Scatch라는 캐치마인드 게임을 모티브로한 기획이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혀 결국 포기를하게 되었다....가장 핵심기술이였던 웹소캣을 이용한 캔버스 그림판과 채팅 연결은 해결법을 찾은 듯 하였으나 웹소캣을 이용하면서 그 위에 필요한 로직들이 돌아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