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부쩍 가까워져 오면서 멘탈도 조급해지는 기분이다. 오늘 경험삼아 쿠팡의 코딩테스트를 봤는데, 1문제 밖에 제대로 풀지 못했다..코딩 테스트 대비를 해야할 것 같다. 뭔가 책을 사고 그 책을 공부하는 것도 해볼만 하지만.. 내가 볼 때 여태까지 했던 스프린트, toy problem 등을 복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괜히 조급해하는 것은 사실 쉬고는 싶은데 공부는 해야하는 상황에서 만드는 핑계거리이다.. 그냥 열심히 해보자.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toy problem 1시간 내에 푸는 연습(집중력 쌓기)해주고, 가능하다면 코딩테스트 관련 문제 풀기!(책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