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story

티스토리 댓글요정, 2차 도메인을 띄워주다.
프로젝트 개요 첫 번째 글 참조 프로젝트 목표 2차 도메인(이하 개인 도메인)을 사용 중인 티스토리 사용자의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계정으로 수정되지 않는 문제는 해결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문제가 남아 있다. 사실 문제라고 하기는 좀 뭣하고, 임시로 URL을 *.tistory.com 형식으로 이동하게끔 하다보니, URL 복사 또는 공유하기 버튼이 원하지 않는대로 동작하는 것이다. 원하지 않는대로라고 하면, 무슨 말인가. 나는 내 개인 도메인을 활성시키고 싶은데, 이러한 플러그인으로 인

티스토리 댓글 요정을 띄워 보내다
프로젝트 개요 첫 번째 Github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겠답시고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친구의 조언을 받아서 하다보니 개인 도메인까지 만들어버렸다. 사실 티스토리와 네이버 중 어느 쪽이 좋은 지 몰라 일단 둘 다 만들었다. 문제는 둘 다 뭔가 묘하게 아쉽다는 점이다. 워드프레스로 할걸 프로젝트의 목표 우선 티스토리 블로그는 어느 정도 범위 내에서 수정 및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구와 얘기하다가 나온 아쉬운 점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다. 그것은 바로, 개인 도메인 블로그에서는 방문한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댓글을 작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해결책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개인 도메인을 포기하던가 댓글을 막던가 하지만 이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풀스택이라 쓰고) 사무실 노가다꾼(이라 읽는)이라지만, 용납할 수 없었다. 관련해서 검색하다 보니 [이 블로그](htt
블로그 정리 티스토리 vs Velog
공부를 하며 개인적으로 정리할 때 여러분들은 어디에 정리를 하시나요? 티스토리와 Velog가 있는데 어떤걸로 할지 의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요?

블로그 이전
티스토리보단 뭔가 잘 쓸 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티스토리에서 벨로그로 이전했다. 단순한 UI가 좀 더 접근성을 높여주는 것 같다. 앞으로의 개발에 대한 기록과 TIL을 꾸준히 작성해보자! 🔥🔥🔥🔥🔥🔥🔥🔥🔥🔥

Tistory scroll indicator 만들기
보통 일기를 적을 때는 tistory를 사용한다. 근데 개발 관련 글을 읽을 때 scroll indicator가 있는 게 너무 읽는 사람에게 편해보였다. google에 page scroll indicator를 검색했고, 다음과 같은 페이지를 얻을 수 있었다. $\rarr$ page scroll indicator 1️⃣ html 난 이걸 넣을 자리를 찾을 때 꽤 애 먹었다. 하지만 이번에 start element selection 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았다. chorme & safari start element selection >
Blogger vs Medium vs Tistory 간단 비교 (ps. Velog를 시작한 이유)
Blogger vs Medium vs Tistory 간단 비교 Blogger 구글이 만든 블로그 플랫폼으로 구글 검색 엔진에 잘 걸리고, 구글 광고 기재가 편하다. 단점 다만, 아직 디자인 템플릿이 많이 개발되어있지 않고, 사용자가 적어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다. 글 작성 시 제공되는 플러그인이 없고, 사진 업로드가 불편하게 되어있다. 결론 해당 블로그 사용하려면 html, css는 기본으로 다룰 수 있고, 디자인까지 해본 사람이어야 편하게 사용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글에 사진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오직 글에만 치중하여 사용하는 사람에게 적합해보인다. Medium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다보니 댓글 활용이 잘 되고 있는 플랫폼 중 하나이다. 단점 다만, 하나의 블로그 형태라기보다는 SNS 형태에 조금 더 가깝게 되어있어 수익창줄이 힘들어보인다.

velog를 시작하며
📝 velog를 시작하게 된 계기 처음에는 코딩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어서 가장 유명한 티스토리에서 시작했다. 한번도 해본 적 없던 블로그를 시작하고, 아직 코딩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배워야 할 것들도 너무 많은데 티스토리는 이용할 수록 블로그를 꾸미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빠르고 편리한 사용 깔끔하고 정돈된 디자인 이러한 면에서 velog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velog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 🤔 기존의 Tistory ? 아직은 velog를 적응한 게 아니라서 일단 두개를 각각 사용해보고 한개로 통합하던지, 아니면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지 결정해보려고 한다. 아래는 이전에 사용하던 tistory 블로그 주소이다.

왜 velog로 이전했을까?
📌이전 블로그) 안녕하세요 2020년 12월 말부터 티스토리를 통해 기술 블로그를 운영해왔는데 왜 velog로 이전했는지에 대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글은 목차를 나눌 정도의 내용은 아니라서 왜 velog로 이전했는지에 대한 목차로만 글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저는 포스팅할 때 바로 블로그에 쓰지 않고 Typora 또는 Notion에 초안을 작성하여 글을 포스팅하는 순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순으로 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초창기에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에디터를 활 요해서 포스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다 보니 에디터에 종속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MD(Mark Down)을 접하게 됐고 개발자가 사용하는 웬만한 플랫폼에서도 지원하고 있어서 활용 측면에서 좋아 보였습니다. 에디터 기반에서 MD 기반으로 글을

Regist MicroSoft Clarity on My Blog(tistory)
MicroSoft Clarity 다양한 분석을 해주는 ms Clarity 한 번 내 블로그에 등록해보자. 준비물 내 블로그 시작 MS Clarity 에 들어가 가입한다. 내 주소를 등록 추적코드를 받아 바로 내 블로그 html head 에 붙여넣으면 끝난다. 하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으니 몇 가지 설정을 더 해보자. 프로젝트
Tistory - 티스토리에 깃허브처럼 잔디 깔기!
! Notice Tistory에 포스팅했던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잔디 적용 관련 문의는 댓글이나 이메일로 남겨주세요 :-) 📬 sookyeong.dev@gmail.com 벨로그/티스토리 댓글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원본 포스팅 - [Tistory] 티스토리에 깃허브처럼 잔디 깔기! 1. 계기 지난 10월에 첫 포스팅을 올린 이래로 이제 4개월 차, 언제부턴가 깃허브의 잔디가 부러워지기 시작했다 ㅠㅠㅠ 지금이라도 넘어갈까 고민도 잠시 해봤지만, 지금껏 함께해온 티스토리에 정도 많이 들었고... 편의성 부분에서 깃허브 페이지는 도무지 메인으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그렇다면, 깃허브의 잔디같은 시스템(?)을 티스토리에 구현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사 차 찾아보
티스토리 -> github.io -> velog
velog.. 개발자들이 요즘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여기로 옮겼다. 티스토리 처음 게임프로그래머로 일을 했을 때 어떤 블로그를 해볼까? 생각을 하다가 "tistory로 블로그 작성을 하면서 광고붙여서 돈이나 벌어볼까?" 해서 티스토리를 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했을 때의 누적 방문자 수는 약 17만.. 구글 애드센스로 100달러를 처음 인출해봤을 때가 회사 다니면서 블로그 시작한 지 1년 반이 걸렸고.. 티스토리가 업데이트를 하면서, 에디터도 조금 구려지기도 했고, 구글 검색에도 잘 안나오는 것 같고 등등.. 이런 저런 이유도 있고, 게임 프로그래머에서 웹 개발자로 전직하게 되어 github로 블로그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jekyll을 이용해서 만들어봤다. github.io github.io는 개발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보였다. 물론 개발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헤매더라도 검색을 하면서 찾아보거나
Tistory에서 velog로 이전합니다!
2년 동안 꾸준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티스토리에 개발 관련 포스트를 올렸던 1인입니다. 이전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이제 블로그 플랫폼을 티스토리에서 velog로 옮기려고 합니다.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자인 velog가 압도적으로 이쁩니다. 일단, 티스토리는 다크모드 적용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더군요;; 2. 개발자 친화적 블로깅 티스토리의 장점이자 단점은 관리자가 모든 것을 일일이 설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은, 코드 하이라이트부터 모든 것을 관리자가 직접 설정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velog는 디폴트 설정이 다 되어있더군요. 3. 코드 블록 이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작성했을 때랑 발행했을 때의 코드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애를 먹었습니다. velog는 wysiwyg로 제가 쓴 그대로 발행됩니다. 티스토리에서 발행했을 때 코

개발 블로그 ) Velog 에서 Tistory로
velog => tistory 변경된 주소 : https://jongik.tistory.com/ 왜 옮기나요?? 어떤 점이 다르죠? 작년까지 학습 정리용으로 velog 에 글을 썼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글들을 다시 살펴보니.. 제가 봐도 두서없이 글을 정말 못 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쓴 글을 다시 싹 다 수정하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한계가 있었고, 아주 가끔 제 일상에 관한 글도 올려보고 싶었어서 올해부터는 tistory 에 제 학습내용을 정리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velog 에서 옮긴 글을 포함해 약 30 개의 게시글이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하면서 느낀 점은

[Toy Project] tistory-readme-stats 홍보
프로젝트 소개 > markdown에서 나의 Tistory 블로그 정보를 가져올 수 있는 도구입니다. Github 프로필을 이쁘게 꾸밀때 사용되는 github-readme-stats와 유사한 카드 형식의 Tistory 블로그 게시물을 노출시키는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를 사용해 여러분의 Github를 이쁘게 꾸며 보세요! Tistory Post 상세 글 링크 [[Toy Project] tistory-readme-stats 개발기](https://formason.tis
당신의 블로그에 투표하세요!
아래글 말대로 지킬+깃허브 블로그가 진입장벽이 높아서 git 좀만 더 공부해보고 시도해보겠읍니다... 새싹코더 화이팅 https://davelogs.tistory.com/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