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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환경 분리 간단 정리

목적에 따라서 개발 환경이 달라져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실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에 영향이 없는 어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 etc 그래서 목적에 맞게, 빌드를 나누곤 합니다. 이름은 팀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local dev Integration qa staging production 저는 위 단계보다 보통은 적게 구성해서 사용하곤 했습니다. 이 외에 다른 목적이 생긴다면 또 환경이 추가되겠죠. 개발환경(Phase) 란? > 개발환경이란, Application 이 동작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위 설명에 하나만 더 추가하면 "목적에 따라" 를 앞에 추가하고 싶네요. 각각의 개발환경을 나누는 이유는, 목적에 맞는 개발환경을 구축해서 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사용하는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API Key 를 환경에 따라 다르게 구현

202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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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의 기본 개념들 (1) (working directory, staging area, remote)

Git vs SVN(SubVersion) SVN 변경 내용만 저장 → 변경 내용 발생 시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바뀐 점을 모두 반영하는 계산 필요 Git 변경 내용 포함 전체 코드를 저장 → Delta(차이점)이 아닌 Snapshot을 저장하기 때문에 계산이 필요 없음 +) 바뀌지 않은 파일은 이전 파일의 링크만 저장한다. Local 저장소 Working Directory untracked: 아직 tracking이 되지 않은 파일 → 기존에 존재하던 프로젝트에서 git을 초기화하거나 파일을 새로 만들면(또는 처음 저장소를 clone하면) untracked 상태이다. tracked: unmodified/modified로 나눌 수 있다. c

2020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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