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Boot

4개의 포스트

python 서버를 systemctl로 등록해서 사용하기

이론적인 설명 없이 서비스를 등록하고 사용하는 방법만 설명되어 있습니다. python 서버를 동작할 곳에서 터미널 오픈(본인은 raspberry pi ubuntu에서 실행) service 등록 내용 작성 ExecStart에 파일을 넣을 때는 반드시 모든 경로를 정확하게 적어야합니다 권한 부여 서비스 등록 후 reboot 서비스 동작 확인 성공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로그가 보여짐 서버 로그 확인 이때 로그는 python 서버에서 나오는 로그로 logging으로 작성한 것만 확인 가능합니다 본인은 위와 같이 설명을 적어놓은

2023년 9월 12일
·
0개의 댓글
·

systemctl 과 systemmd

맨날 세팅된 서버만 사용하다 이번에 시놀로지에서 도커설치 후 ubunto 20.04를 쌩으로(?) 세팅을 하게 되었다. 재부팅시 ssh 서비스 자동실행을 하고 싶어서 systemctl enable ssh 를 실행 System has not been booted with systemd as init system (PID 1). Can't operate. 위와 같은 에러가 자꾸 발생하여 구글링한 결과 일단 systemctl이 뭔지 아는가 ? systemctl 이란 systemmd를 관리하는 명령어다 그렇다면 systemmd는 또 무엇인가 ? > systemd(system daemon)은 전통적으로 Unix 시스템이 부팅후에 가장 먼저 생성된 후에 다른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init 역할을 대체하는 데몬이다. > Red Hat 에 근무하는 Lennart Poettering 이 주도적으로 개발을 시작했고 지금은 RHEL/CentOS 와 Ubuntu

2022년 10월 13일
·
0개의 댓글
·

[AWS] EC2 컨테이너 reboot 시

결과적으론 큰 문제는 아닌 트러블 슈팅이다. NestJS에 몇가지 종속성 추가하고 하다보니까 예전엔 일어나지 않던 빌드 시에 메모리 부족 에러가 떴다. React도 빌드할때도 메모리 부족 현상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결국 로컬에서 빌드하고 빌드 디렉토리를 직접 SSH로 업로드 하는 방식을 취하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보안 취약 문제가 있기 때문에 좋지 않은 방식이다. 그래도 돈을 누가 대신 내주는 것도 아니니 절약 정신으로 리소스를 최소한을 가져가야지;;; 아무튼 top을 해보니 메모리 스왑 된 부분이 많길래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 reboot을 마음 편안히 진행했다. 다시 프로세스가 올라가서 테스트를 해보는데, 분명 원격 접속 후 로컬에서는 잘 돌아가서 그냥 사용하면 되나 싶었는데... AWS Lambda가 데이터를 찾을 수 없다는 에러를 계속 띄우면서 나를 괴롭혔다... 원인은 reboot를 하면 일반적으로는 iptables로 포트포워딩 한 내용이

2021년 12월 28일
·
0개의 댓글
·

[2021-07-12] 다시 마음잡기

힘들었던 4학년 1학기 열심히 놀았던 1,2학년의 스노우볼을 정타로 맞았던 지옥과 같은 4학년 1학기가 끝이났다. 4학년이 뭐가 힘드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앞서 말한것 처럼 너무 놀아버려서 프로젝트 + 전공 20학점이라는 엄청난 일정이었다. 심지어 장학금 욕심에 나름 열심히 공부하기도 했다. (결국 몇개가 미끄러져 실패했지만..) 한 학기 내내 비교적 하기 싫었던 공부들을 계속 하면서, 계속해서 내가 흥미있고 재미있어하는 공부를 하고싶다는 욕구가 쌓여왔다. 특히 캡디를 하면서 제일 크게 느꼈다. 백엔드를 담당했는데, 시간만 여유롭다면 인증이나, 세션&쿠키 외 여러가지 문제들을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다루고 싶었다. 하지만 정해진 기간 내에 완성해야하는 제약사항에 몇가지는 적정선을 찾아 해결해 나갔다. 이런 생각들이 쌓여만 갔고, 결국 종강이 찾아왔다. 하지만 종강과 동시에 번아웃도 같이 찾아온 것 같다. 시험을 위해 몇주간 밤을 새면서 체력을 써서 그런지, 아님 시험이

2021년 7월 12일
·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