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되기로 결심 했던 이 글을 작성한지 약 1년 만에 원하는 회사에 가게 되었다.
나 잘하고 있냐..?
노션으로 정리해볼까 하다가 velog로 정했다!
찬찬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 정글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