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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문하는 사람인가?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 부쩍 ‘질문’이라는 키워드를 정말 많이 듣는다.끊임없이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야 하는 직종이라 그런가. 어느 직종인들 문제 해결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마는, 개발자에는 특히나 자잘한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코딩을 하는 것 자체가 문
나는 노력하는 사람인가?
노력이란 익숙하지 않은 것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어젯밤 집에 올라오는 길에 듣던 팟캐스트에서 나온 말이다.나는 노력하는 사람인가? 이제까지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익숙하게 만들어본 적이 있나? 딱히 떠오르는 것들이 없다. 이제는 익숙함에서 벗어나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해야

[Journal] 내배캠) 2주차 시작
이번 주차는 프로그래밍 기초 주차다.본격적으로 Java 문법을 공부한다.이전에 잠깐 C언어를 공부했었는데 비슷한 것 같아 알아보니C언어를 어떤 운영체제에서든 똑같이 실행 가능하게 하고(JVM),객체라는 툴박스를 가지고 있는 거라고 이해 했다.이해 안되는 부분들을 찾아보
[Journal] 내배캠) 본캠프 1일차
스파르타 코딩클럽에서 주관하는 내일배움캠프 웹개발자 정규과정이 시작되었다. 시작과 동시에 발제된 첫 팀 프로젝트는 한달 간의 사전캠프과정에서 지급된 강의를 보며 스스로 공부했던 것들을 사용해 팀원 소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었다.

CCSTokener
This is the journal that related to code clone detecting. This summer vacation I tried to make jCCTokener by using this journal. It use the AST struc

23. 06. 12. (월)
웹 포트폴리오 스크롤 애니메이션 구현레이아웃 재구성저번 주에 사정이 있어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다. 원래는 아침에 일어나 하루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저번 주는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잠깐 잠깐 코딩해서 커밋하는 것이 다였다. 그래도 이번 주는 딱히 일이 없을

23.06.02 (금)
웹 포트폴리오 리펙터링리액트 이론 공부리액트 패턴의 장단점오늘 마무리를 하려고 했던 웹 포트폴리오. 생각보다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다. 너무 밋밋해서 보기 싫었던 부분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했고, 페이지 전환에도 애니메이션을 추가했다. 너무 과한 애니메이션

23.06.01 (목)
웹 포트폴리오 리펙터링README 작성알고리즘 공부6월달이 시작됐다.웹 포트폴리오를 구현한지도 어느새 10일이 지났고, 원래 기간으로 잡고 있던 7일보다 3일이 지났지만 완성은 되서 이제는 리펙터링을 진행해볼까 한다. 구현하면서도 복잡한 부분이 꽤나 있었고, 중복된 코

23.05.30 (화)
ES6 새로운 문법(배열 메서드)Redux 복습웹 포트폴리오 구현오전에 일어나 할 일들을 체크하다 ES6에 새로운 문법들이 나왔다길래 공식문서를 통해 새로운 배열 메서드을 확인했다. 기존 배열을 새로 복사하여 메서드를 통해 정렬과 반전, 기존 배열의 값 삭제와 추가 등

23.05.29 (월)
프로젝트에 사용한 기술 복습포트폴리오 다크모드 구현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상세페이지 구현5월과 6월을 같이 맞이하는 한 주가 시작됐다. 시작은 먼저 이때까지 내가 사용했던 기술들을 복습하고자 이전에 완성한 프로젝트 기술들을 공부했다. 리액트 생명 주기부터 전역 상태 관리

05.26 (금)
웹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섹션 구현반응형 웹이전에 문제가 있었던 스크롤 부분을 react-scroll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해결했다. 하지만 해당 부분은 내가 기술적으로 해결한 것이 아닌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해결한 부분이기 때문에 나중에 ref를 이용하여 prop

05.23 (화)
웹 포트폴리오 구현오늘 웹 포트폴리오를 구현하면서 문제 하나를 직면했다.메뉴를 클릭하면 스크롤을 이동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작업에서 useRef를 사용하여 해당 div로 이동하기를 원하는데 애당초 다른 컴포넌트에 작성되어 props로 ref를 넘겨줄 경우 props dr

23.05.22 (월)
웹 포트폴리오 완성하기offline memo app 프로젝트 README 작성하기이력서 읽어보고 수정할 부분 수정하기저번 주부터 구현하기 시작한 웹 포트폴리오. 중간에 new tap 프로젝트 코드 리펙터링에 들어가면서 잠시 중단되기는 했지만 주말에 다시 계획을 세우고

23.05.19 (금)
어느새 벌써 셋째 주가 주말 밖에 남지 않았다. 이전에 하루마다 매일 무엇을 했고, 그 날의 느낀점을 작성하곤 했는데, 이번 주는 거의 똑같은 것만 하다 보니 하루마다 무엇에 대한 정리가 너무도 똑같아서 이틀에 한 번씩 아니면 일주일의 회고처럼 금요일에 작성하는 식으로

23.05.17 (수)
오늘은 일어나 월요일에 피드백 받았던 이력서를 수정했다. 이번 주 일정에 최대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어제는 이력서 수정이 아닌 수정할 부분에 대해 정리만 했고 수정은 오늘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신경 쓴 것은 문장의 전체적인 흐름. 여전히 글을 쓰는 주변

23.05.15 (월)
5월의 셋째 주가 시작됐다. 이번 주는 무엇을 할 것인가, 계획을 세우고 시작했다.이전에 회사에 지원할 때 이력서를 가지고만 지원을 했다. 포트폴리오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 것도 만들지 않고 있었던 이유 중 하나였다. 이력서의 깃 주소를 통해 내가 만든 프로젝트를

23.05.12 (금)
이력서를 마무리하고 README를 작성하다 아무래도 전에 PDF로 만들던 자유양식의 포트폴리오를 프론트엔드로 구현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오늘부터 구현하기 시작했다. 생각해놓았던 디자인은 있고, 그냥 심플하게 블로그의 글 형식으로 프로젝트를 나열하여 보여주려고 한다.

23.05.10 (수)
오늘 어제에 이어서 첨삭 받았던 이력서를 완성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이력서를 가지고 지원을 했는데 바꾸고 나니 이전과 많이 바뀌었음을 스스로도 느낀다. 만약 현재 수정 중인 이력서가 제대로 완성된다면 이때까지 내가 왜 서류에서 탈락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대충

23.05.09 (화)
오늘은 어제 첨삭 받은대로 이력서를 수정했다.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 구성부터해서 무엇을 추가하고 빼야할지 메모장에 스스로 정리한 후 자기소개부터 하나씩 고쳐가기 시작했다. 뭐랄까. 새로 다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작성하다 보니 꽤나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