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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메타버스·AI·초연결 기술 대거 공개"를 읽고

원문 링크 (원문 작성 일자 : 2021년 11월 03일) ITWorld - 편집부 :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버스·AI·초연결 기술 대거 공개 기사요약 > 온라인으로 개최된 글로벌 컨퍼런스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1)'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90개가 넘는 신규 서비스 및 업데이르를 공개했다. 이는 메타버스, AI(인공지능), 초연결 세 주제를 바탕으로 현실과 가상 공간의 연결을 목적으로 한다. 이 중 메타버스의 발전을 지속시킬 주요 기술 두 가지를 선보였는데 1)다이나믹스 365 커넥티드 스페이스(Dynamics 365 Connected Spaces)와 2)팀즈용 메시(Mesh for Microsoft Teams)이다. 또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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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무결성' 확보해야 하지만... 흔한 함정 4가지"를 읽고

원문 링크 (원문 작성 일자 : 2021년 11월 18일) IDG Connect - 데이브 랭톤(마틸리안의 제품 담당 부사장) : '데이터 무결성' 확보해야 하지만... 흔한 함정 4가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몇 가지 단어 initiative (이니셔티브) :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계획이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된다. plan (계획, 새로운 사업 구상) '에 가까운 말.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EU 개인 정보보호 규정) : 기업들이 EU 가입국에서 발생하는 '거래(상행위 또는 트랜젝션)'에서 EU 국민들의 개인 데이터와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것을 의무화하는 규정 &nbsp &nbsp 기사요약 >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이란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의 정확성, 완전성, 일관성, 합치를 아우

20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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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마트한 컴퓨팅··· ‘엣지 애널리틱스’가 견인한다'를 읽고

원문 링크 (원문 작성 일자 : 2020년 10월 28일) InfoWorld - Issac Sacolick : '더 스마트한 컴퓨팅··· ‘엣지 애널리틱스’가 견인한다' &nbsp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몇 가지 단어의 개념 및 정리 스트리밍(streaming) :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전송하여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일. 애널리틱스(analytics) : 데이터 또는 통계의 체계적인 계산전 분석을 말하며 데이터의 유의미한 패턴의 발견, 해석,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되는 단어. 엣지(edge) : 인터넷의 말단 부분. 즉, 여러개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인터넷에서 말단 부분에 위치한 '네트워크'로 일반적 사용자들이 존재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직접 접하고 있는 네트워크이다. ex.모바일 네트워크, 홈 네트워크, 기관 네트워크. 인터넷의 말단 부분은

20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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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시장 규모 2027년 5,664억 달러··· 5G와 스마트 센서 등 견인' 을 읽고

원문 링크 (원문 작성 일자 : 2021년 11월 01일) CIOKorea - 김달훈 : 'IoT 시장 규모 2027년 5,664억 달러··· 5G와 스마트 센서 등 견인' 기사요약 >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7년까지 IoT 기술 시장 전망(IoT Technology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6.7% 성장한 IoT 기술 시장 규모가 2027년까지 5,66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IoT 관련 기술에는 센서 등의 엣지 장치에서 데이터를 수집, 전송, 저장, 관리, 분석하는 과정들이 포함되는데 이로 인해 클라우드 플랫폼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어 클라우드를 채택하는 산업과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IoT는 웨어러블, 의료 또는 소매 등 모든 최종 사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엄청난

2021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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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메타버스와 웹 3.0에 대한 기대'를 읽고

원문 링크 (원문 작성 일자 : 2021년 9월 30일) CIOKorea - 정철환 : 칼럼 | 메타버스와 웹3.0에 대한 기대 기사요약 >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웹 기술과 이를 이용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의 발전 과정은 웹 1.0과 웹 2.0으로 구분할 수 있다. 웹 1.0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5년 무렵까지의 웹 생태계를 의미하는데 웹 브라우저와 전자상거래 사이트 중심의 초창기 웹 시대를 의미한다. 웹 2.0은 모바일 인터넷의 확산, 소셜 네트워크(예:페이스북)의 성장에 따른 웹 생태계의 개인 참여 확대,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반화로 인한 다양한 P2P 서비스, O2O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시기를 말하며 현재의 웹 생태계로 2.0에 해당한다. 웹 3.0은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Tim Be

2021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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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환 고민 중이라면... 유망 ‘IT 직종’ 9선'을 읽고

원문 링크 (원문 작성 일자 : 2021년 08월 12일) CIOKorea - Paul Hetzel : 커리어 전환 고민 중이라면... 유망 'IT 직종' 9선 기사요약 >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자료에 의하면 IT(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직종은 수요가 높고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데이터 분야는 수요보다 공급이 적은 분야이다. 미국 이동통신산업협회(CTIA)에 의하면 가장 수요가 높은 직종은 다음과 같다.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IT 지원 전문가, ▲시스템 엔지니어 및 아키텍트, ▲-IT 프로젝트 매니저, ▲시스템 애널리스트. 여러 채용 담당자, 경영진, 기술 전문가가 밝힌 ‘앞으로 가장 수요가 높을 IT 직종’ 9가지는 다음과 같다. ▲프로그래밍(IT 직종과 무관), ▲제품 관리자, ▲(멘토링 겸임 가능한)소프트웨어 개발자,

2021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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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에서 전쟁으로 확장되는 기업의 윤리성에 질문을 던지는 유니티 직원들'을 읽고

원문링크(원문 작성 일자: 2021.08.23) Unity Workers Question Company Ethics As It Expands From Video Games to War_By Patrick Klepek 오픈 소스도 늘어나고, GIT으로 공유도 많이 되는데 과연 개발자들은 자신이 만든 코드가 어떻게 어디에 쓰이는지 다 알 수 있을까?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코드에 대해서는 알 수 없을 것 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회사 내에서는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의 코드가 어떻게 어디서 쓰이는지 알 수 있을까? 특정 프로젝트임을 알고 있으니 개발자들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나도 이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아래의 뉴스를 통해 그렇지

2021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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