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gma

[TIL] Figma: 프로토타입핑
Scroll behavior스크롤 시에 스테이터스 바 고정을 하는 과정에서 주로 쓰인다. position에 fixed로 요소를 고정시켜 스크롤을 방지한다.hovering커서가 요소 위로 올라왔을 때, interaction을 적용해서 컴포넌트를 변경한다.change클릭했

[TIL] Figma: 고급진 파워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WWIT 대한민국의 UI/UX를 모두 모아놓은 사이트 Gredient 그라데이션 색 조합 참고 사이트 Color hunt 컬러조합 참고 사이트 > 빨간색이 브랜드 컬러일 때는 핸드폰에 따라 쨍해 보일 수 있으므로 모든 UX에 지배적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grid

[TIL] Figma: 고급진 파워포인트
"예쁜 디자인보다는 얼마나 기획을 성실하게 했고 UX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되어있는지가 중요하다. "Move기본 고정Scale프레임 안에 있는 요소들을 함께 Frame가장 기본이 되는 작업의 틀Section섹션 안에서 작업을 구분하기 위한 틀Slice캡쳐와 비슷한데 Ex
웹디자인 맛보기 2일차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건 팀원 및 자기소개 페이지. 구현해야 할 기능이 많이 없는 편이지만, 여태까진 일부만 구현해봤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작하려니 아주 막막하기만 하다.통일성을 위해 사용한 Figma 와이어 프레임의 일부. 내가 맡은 부분인 멤버 상세페이지다. 규격을

피그마 플러그인을 출시했어요.🔥
들어가며 최근에 Figma 플러그인을 출시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이미지를 block 단위로 뭉개서 마치 픽셀아트 처럼 흐리게 만들어줍니다. 위 이미지를,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아래처럼 만들어 줍니다. (얼마나 이미지를 뭉갤지, block의 사이즈를 선택할수도 있습

[Figma] to-do리스트 (5/8~)
내가 피그마로 만들어본 디자인!처음부터 디자인을 구성하려니까.. 처음엔 막막했지만, 피그마를 디자인 하면서 내가 구상할 때 마다 달라지는 발전되는 UI 보며 점점 흥미가 생겼던거 같다 ..🙈🔗 피그마 링크시작 화면은 일단 비슷하게 구성했지만 아직 이 코드가 괜찮은

[나만의 개발 블로그 만들기] #2. 디자인하기 (feat. Figma).
블로그를 디자인하기 전 고민해야 할 것들. 개발 블로그를 직접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사실 디자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테마가 없거나, 기능이나 요소가 없거나, 혹은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기 힘들다거나 하는 이야기들도 모두 크게 보면 디자인의 문제이다. 그러
피그마 프레젠트 슬라이드 구현하기

개발자가 알아햐 하는 피그마
피그마를 공부하고 프론트 개발을 하니 개발이 한층 더 개발이 쉬어졌습니다. 더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하나씩 급하지 않게 공부해나가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가장 기본적으로 간격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객체를 하나 선택한 후 alt를 누른 상태에서 선택된 객체와

피그마(Figma) 번역 플러그인 만들기
주말 동안 피그마 플러그인을 만들었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게 개발할 수 있었던 피그마 플러그인 제작기를 간단한 코드와 개발 과정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Figma 과제
배운 점: 일을 큰 섹션으로 구분하고, 구분한 섹션을 더 작은 챕터로 나눠서, 1개 챕터 씩 실행해야 한다.얼마나 일을 잘 나누는지가 정확하고 빠른 실행을 돕는다.처음 Figma 과제 시작할 때 느낀 점: 금요일에 무려 5시간 동안 GNB 기능을 만들지 못해서 좌절했다

[기획] 좋은 기획문서를 쓰기 위한 여정 . 고마워요 피그마❤️
기획문서 잔혹사 초기 스타트업에서 기획문서를 셋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개발팀과 기획팀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만들기까지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었다. 이는 그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포스팅. 시행착오1. 문서 포맷이 중요한지 몰랐음.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