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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you want Project :DD - 2주차 회고록
이번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 기획에 끝은 없겠지만 일단 우선순위도 정하고 계획도 대략 세우면서 어느정도 정리된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회의할 때 말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할 때가 많아서 자괴감이 많이 들었다. 소프트 스킬도 중요하다던데 나는 소프트 스킬 중 적응력,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특히 부족한 거 같다. 관련한 책을 많이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주 진행했던 학습/개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이번주는 API와 ERD 를 그렸다. 프로젝트 개발 시작을 위한 기반 코드를 작성하고, 개발될 api를 바로바로 프론트에게 전달하기 위해 서버 배포, CI/CD도 구축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Querydsl을 쓰기로 했기 때문에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 https://github.com/solpinetree/querydsl-study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이번 프로젝트가 기존
Whatever you want Project :DD - 1주차 회고록
이번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 notefolio와 behance를 이용해서 다른 서비스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디벨롭해왔는지 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기획을 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서 힘들었습니다. 이번주 진행했던 학습/개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아이디어 선정이 이번주 목표였기 때문에 프로젝트 관련해서 개발한 내용은 없습니다. 선정된 아이디어 중 애견 유치원 고객 관리 서비스에 대해 비즈니스 구조, 서비스 기능, IA, User Flow를 정의했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 입장에서 쓰인 일기라는 컨셉에서 시작했는데 애견 유치원 고객 관리 서비스로 확장되었습니다.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학부모, 유치원 이라는 두 개의 롤이 있어서 하나의 앱으로 어떻게 풀어갈지가 고민됐습니다(예를 들어, 네비게이션 바는 똑같아야 하는데 학부모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과 유치원 입장에서
SQL의 종류
DCL(Data Control Language): 데이터 제어어 사용자 생성과 제거, 권한 부여와 회수 - 관리자 grant, revoke... DDL(Data Definition Language): 데이터 정의어 테이블의 생성과 구조 변경, 제거에 사용되는 명령어 create, alter, drop... DML(Datd Manipulation Language): 데이터 조작어 데이터의 추가, 수정, 삭제에 사용되는 명령어 select, insert, update, delete...
dl, dt, dd 태그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 오늘은 html에서 dl 태그에 관하여 얘기해보겠습니다. dl태그는 정의형 목록으로, definition(혹은 description이라고도 하더라구요) list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설명을 하거나 정의를 할 때 사용하는 태그입니다. dl 태그 밑로는 dt태그와 dd 태그가 있습니다. dt 태그는 definition term의 약자로, 정의하려는 용어의 제목을 나타냅니다. dd 태그는 definition description의 약자로, 용어에 대한 설명을 적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네이버 영한사전에 '정의하다'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창입니다. 위 사진에서 define이라는 영단어는 dt태그가, 아래 설명들은 dd태그가 해당되겠죠 ? dl 태그는 용어를
[HTML]<dl>, <dt>, <dd> - 설명목록
- `` 요소는 설명 목록을 나타낸다. `은 로 표기한 용어와 ` 요소로 표기한 설명 그룹의 목록을 감싸서 설명 목록을 생성합니다. 주로 용어사전 구현이나 메타데이터(키-값 쌍 목록)를 표시할 때 사용합니다. => ` 태그는 와 `태그를 자식으로 갖습니다. l : list(목록) t : term(기간) d : description(설명) !codepen[jeong-dagyeong/embed/eYVjdKW?default-tab=html%2Cresult]
서블릿실행순서(Q. 서블릿 클래스의 계층 구조는?/Q. 생명주기흐름은?)/HttpServletRequest/HttpServletResponse객체의 주요 메서드
✨ 서블릿 클래스 계층 구조 > 서블릿 API는 servlet과 servletConfig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제공하여 GenericServlet 추상 클래스가 이 두 인터페이스의 추상 메서드를 구현한다. 그리고 이 GenericServlet을 다시 HttpServlet이 상속받는다. ( + GenericServlet 추상 클래스는 잘 쓰지 않는다. Http 프로토콜에 대응하는 전용 서블릿인 HttpServlet 추상클래스가 제공되기 때문.) 기존의 Servlet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했다면 해당 인터페이스의 메서드도 같이 구현해야 했다. (특히 라이프사이클 메서드라 불리는 init(), service(), destroy()를 일일이 구현해야 했다.) => 하지만 **해당 추
🧙🏼 HTML 목록과 표
HTML 목록 : ul ol li > * 순서가 있는 목록 (단계수행, 레시피, 순서 ) Ordered List = 정렬 순서가 없는 목록 (아이템 나열 ex) 메뉴판 ) Unodered List = 비정렬 순서가 있는 목록 Ordered List (1) type : 항목을 셀 때 사용할 카운터 유형 (2) start : 항목을 셀 때 시작할 수 있는 유형 (3) reversed : 목록의 순서 역전 여부 (즉, 내부에 지정한 항목이 역순으로 배열) 1. ul : 정렬되지 않는 목록 : 보통 비정렬 목록의 항목은 선행하는 불릿 marker와 함꼐 표시되어진다. : ul과 ol은 필요한 만큼 중첩, 교차 가능 : 순서가 중요하지 않음 2.[ ol](https://developer.mozilla.org/ko
[HTML 기초] 목록태그
목록태그 목록 태그는 나열되는 목록을 작성할 때 사용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리스트는 물론, 메뉴같은 반복되는 형식을 작성하는데 유용합니다. li태그 (list tag) 태그는 실제 목록의 컨텐츠를 담는 태그입니다. 목록 태그의 본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그는 단독으로 쓰이면 안됩니다. 반드시 , , 등의 목록 태그로 감싸서 사용해야 합니다. 작성예시 결과 >목록 내용 ol태그 (Ordered-List) 은 ordered-list의 약자입니다. 순서가 중요한 목록은 태그로 감싸서 나타내야 합니다. 자식으로 반드시 만 가질 수 있습니다. 작성 예시 결과 > list01 list02 list03 요리 레시피, 조립 순서, 작동 방법처럼 순서가 중요한 목록은 ol을 사용해서 감싸주면 됩니다. 기본 스타일로 숫자가 앞에 붙습니다, ul태그 (Unordered-
djsdj
asdfsadf//화면이동이 자동으로 가지만 parameter를 던져 주지 못한다 // 얘를 통해서 전달가능하다 session의 필요성과 사용방법 서버의 메모리에 저장하기
DND 사이드프로젝트 3기 활동 마무리, 그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D&D 입니다! :) 저희는 2020년 7월7일에 3기 멘티 모집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주 각 조별로 과제를 수행하면서 8주간의 대단원을 모두 마무리 하였습니다. 들어가면서... 우리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사소한 것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우리의 손으로 만들고 꾸며야 합니다. 그렇다 보니 구상을 할 때도 '처음부터 자세하게' 하나하나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단 전체적인 틀만 구성'하고 자세한 건 개발을 진행하면서 만들면 된다는 생각이 부딪히기도 합니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서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향상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과 현재의 환경으로는 비즈니스모델은 무리이기 때문에 다른 방향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부딪히기
DND 사이드 프로젝트 3기 선발 후기
안녕하세요. D&D 입니다! :) 2020년 7월7일에 3기 멘티 모집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인원들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D&D가 무엇인가요? D&D는 Developer & Designer의 줄임말로 개발자&디자이너 연합 동아리입니다. 서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직자들이 서울에 편중된 기술 공유와 세미나를 지방에서도 나누고자 탄생하게 되었고, 열정과 의지가 있지만 기회의 불평등함으로 아쉬움이 많았던 사람들에게 함께 배우고 자랄 수 있는 장을 열어 교육 기회의 평등함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19년 여름 1기를 모집하여 처음 시작되었고, 많은 분이 우리의 목적에 공감하고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