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osition
Unreal Engine 5 - UE Composition) 복습을 위해 작성하는 글 2023-11-28
객체 지향 설계에서 상속이 가진 Is-A 관계만 의존해서는 설계와 유지보수가 어렵기 때문에 Has-A 관계를 구현하는 설계 방법Is-A(상속) : 성질이 같은 부모 클래스와 자식 클래스의 관계Has-A(컴포지션) : 성질이 다른 두 객체에서 어떠한 객체가 다른 객체를

Inheritance(상속)보단 Composition(조합, 합성)
상속은 코드 재사용을 위한 기법이다.이미 일반적인 클래스가 구현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보다 구체적인 클래스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법이다.그로 인해 상위 클래스의 코드를 하위 클래스가 재사용 할 수 있을 뿐이다.근본적인 객체 주체는 같지만, 서로 다른 속성이나 기능들
[CS-JAVA] 컴포지션
🙌 상속이란, 상속(Inheritance)란 하위 클래스가 상위클래스의 특성을 재정의한 것을 말한다.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를 오버라이딩하여 자식에 맞추어 재사용하는 등, 상당이 많이 쓰이면서도 활용성이 높다. 상속의 단점 구현 상속(인터페이스 상속이 아닌)은 코드 재
[JAVA] 컴포지션(Composition)
✔️ 상속(Inheritance) 하위 클래스가 상위 클래스의 특성을 재정의 한 것 구현 상속(클래스 -> 클래스)의 단점 1\. 캡슐화 위반 2\. 유연하지 못한 설계 3\. 다중 상속 불가능기존 클래스가 새로운 클래스의 구성요소가 되는 것➡️ 상속처럼 기존의 클래스

[Scala] 상속과 구성
이 글은 Programming in Scala 4/e Chapter 10을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클래스 간의 근본적인 두 가지 관계에는 상속(Inheritance)과 구성(composition)을 비교할 것이다.구성(composition)은 어떤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의
Spring Boot Interface - 골격 구현 클래스 - 클래스 구조 변경(Feat. Composition)
안녕하세요 오늘은 Spring Boot의 클래스들을 Interface - 골격 구현 클래스 - 클래스 구조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해보겠습니다.이펙티브 자바의 18~25번 아이템을 프로젝트에 적용시켜보았습니다. 기존 클래스의 경우 Spring Boot에서 기본적으로 제공

composition over inheritance
상속보다 조합을 권장한다는 얘기가 있다.일단 우리가 상속을 쓰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코드의 재사용을 통해서 중복을 줄인다.확장성이 증가한다.클래스간의 계층적관계를 구성함으로써 다형성을 구현할 수 있다.개발 시간이 단축 된다.하지만 상속을 사용하면 생기는 문제점들이 있다

[Effective Java] item18 - 상속보다는 컴포지션을 사용하라
우리가 코드를 재사용할때 상속을 썼었다. 그런데 상속이 항상 최선의 방법일까?같은 패키지 안이거나 확장적인 목적이고 문서화가 잘된 클래스는 문제가 없다.이런 케이스가 아닌 이상 구체 클래스를 상속하는 것은 위험하다..(인터페이스 간, 인터페이스 상속 제외)

[React] Composition vs Inheritance
Composition 방법과 Inheritance에 대해 알아보며, Card 컴포넌트를 만들며 실습을 통해 Composition에 대해 알아보자!
vue2 basic
v-on:click="myFunction"@click="myFunction"v-on:click.prevent="myFunction"

[Android/Compose] Compose에서 상태관리
Compose에서의 컴포넌트는 remember API를 사용하여 메모리에 객체를 저장할 수 있다.왜? remember객체를 사용해야 하는가?remember에 의해 계산된 값은 초기 컴포지션 중에 컴포지션에 저장되고 저장된 값은 리컴포지션 중에 반환된다. 초기 컴포지션:

Composition, Wrapper 만들기와 props.children
Composition, Wrapper 만들기와 props.children 그리고 관련 리액트 공식문서 같이 보기

github actions에서 reusable workflow사용하기
github actions로 workflow를 작성하다보면 변수(ex. 도메인, 버킷명 등..)만 바뀌고 대부분의 내용은 비슷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여러 개의 파일을 수정하고, 꼭 한 두 개씩 빼먹어서 다시 PR을 올리게 된다. 이럴 때 반복되는

[React] Context가 꼭 필요할까? 컴포넌트 합성으로 props drilling을 극복해보자
Prop Drilling은 props를 오로지 하위 컴포넌트로 전달하는 용도로만 쓰이는 컴포넌트들을 거치면서 React Component 트리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과정이다.prop drilling이 보통 3~5개 컴포넌트를 거치는 정도이면,
Stack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Vector를 상속받고 있다.Stack은 Last In First Out 자료구조인데, Vector를 상속받았기 때문에 인덱스 기반으로 요소에 접근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위처럼 Vector 클래스를 상속했기 때문에 인덱스 기반의 연산이 가능해지므로 LIFO 자료구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