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prefixer

webpack을 이용해서 Style sheet import 하기
웹팩 기본 설정 웹팩 기본 설정 코드 보기 webpack을 이용해서 css 파일을 js에서 import 하는 방법 src 폴더에 styles 폴더를 만들고, index.css 만들기 스타일이 적용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background-color 속성을 추가 해 준다. 이후 index.ts 파일에 직접 import를 해 준뒤에 bun run build를 실행 해 보자. bun run build 이런 에러가 뜨는데, 여기서 주의깊게 봐야 할 것은 `You may

PostCSS, Autoprefixer 구성
PostCSS란 - 후처리도구 (css를 확인하고 후에 처리) bable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한 것 처럼 마찬가지로 플러그인을 세팅해줘야 함 대표적으로 Autoprefixer 등.. Autoprefixer란? -webket- -ms-등 공급업체 접두사를 자동으로 후처리해서 붙여줄 수 있는 패키지 기본적인 webpack 세팅 webpack.config.js postcss, autoprefixer 사용하기 postcss, postcss-loader, autoprefixer, 패키지 설치 webpack.config.js에 loader 추가 postcss.config.js 파일 생성 후 autoprefixer 플러그인 등록 package.json에서 프로젝트에서 지원할 브라우저의 범위 지정 개발 서버로 확인해보면 스타일에 접두사가 잘 붙은 것을 볼 수 있다.

[error] parcel-bundler의 autoprefixer 플러그인
🌀 autoprefixer parcel-bundler공부 중 vendor prefixer를 자동으로 붙여주는 플러그인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 vendor prefix 벤더 프리픽스(vendor prefix)란 주요 웹 브라우저 공급자가 새로운 실험적인 기능을 제공할 때 이전 버전의 웹 브라우저에 그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사용하는 접두사(prefix)를 의미합니다. 출처: TCP School Autoprefix는 브라우저 출력시 vendor prefix를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플러그인이다. (vendor prefix란 브라우저에 따라 특정 css property가 정상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 해당 브라우저의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기능(?)인듯 하다..) _수업 내용을 따라서 npm으로 postcss와 autoprefixer를

[Webpack] autoprefixer
autoprefixer 공급업체 접두사를 자동으로 진행해주는 패키지 autoprefixer를 webpack을 통해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autoprefixer에 대한 개념에 더 알고싶은 분은 여기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autoprefixer 설치 및 설정 1.1 패키지 설치 postcss, autoprefixer 그리고 postcss-loader 총 3가지 패키지를 개발용으로 설치해줍니다. postcss는 스타일의 후처리를 도와주는 패키지로 그 안에서 autoprefixer라는 공급 업체 접두사를 자동으로 붙여주도록 설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두 패키지가 webpack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postcss-loader를 설치해줍니다. 1.2 webpack.config.js webpack.config.js

[Parcel] autoprefixer
autoprefixer 웹페이지 내에서 개발자 도구로 확인할 때, display: webkit-box등과 같이 코딩을 진행한 적이 없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웹 표준이 권고안으로 나오기 전에 브라우저를 제작하는 벤더사인 예를 들면 크롬을 제작하는 구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에서 미리 본인들의 브라우저 내에서 동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습니다. 시험적인 기능을 적용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해당 기능은 표준 기술이 아니므로 webkit이나 ms라는 접두사를 붙여 사용합니다. 이렇게 여러 브라우저의 종류나 버전에 따라 기능의 사용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비교적 신기술이 구현되지 않는
tailwind 설정 산책
tailwind css 프레임워크로 유명하다. 나도 한번 써봤다. 역시나 싶지 않다. 시작도 못하겠다. 싶어 일단 설정을 어떻게 했는지 공유한다. 나머지는 코드를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