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J

[PINTOS-KAIST] project. 4-1 - 개념 - 기존 파일시스템들을 기반한 Pintos-Kaist 파일시스템에 대한 비교와 이해
1. UNIX 
[PINTOS-KAIST] project. 2-2 - 개념 - 파일 디스크립터 테이블(fdt)과 파일 디스크립터(fd) 관련 syscall call들에 대한 이해와 구현
쓰는 중\~~https://m.blog.naver.com/songblue61/221391888403https://woonys.tistory.com/entry/PintOS-Project-2-User-Program-7-System-Call%EC%A0%95

[PINTOS-KAIST] project. 2-1 - 개념 - Dual-mode,Pintos 코드에서의 interrupt와 콘텍스트 저장과 복원, 시스템 콜의 호출과 실행
mode bit:1: 사용자 모드 -> user mode (제한된 기계어 명령만 가능)0: 모니터 모드(OS 코드 수행) -> kernel mode (특권 명령까지 가능)구현에 따라 레지스터일 수도, 회로 내의 물리적 비트가 될 수도 있다.사용자 프로그램의 잘못된 수행

[PINTOS-KAIST] project. 1-2 - 개념 - 인터럽트, 예외
자... 이제부터 말 하려던 본론의 서두다. Project 1에서부터 다뤄지는 인터럽트를 알아본다.아래는 하드웨어적인 컴퓨터의 구조이다.CPU가 운영체제에게 넘어가는 경우는 interrupt, exception 두 경우가 있다. 프로세서는 보통 예외(exception)

[PINTOS-KAIST] project. 1-1 - 개념 - 프로세서, 프로세스, CPU와 기억장치들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컴퓨터 내에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하드웨어 유닛.CPU, GPU와 같은 중앙처리장치를 일컫는다.폰노이만 아키텍쳐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적어도 하나 이상의 ALU(Arithmetic Logic Unit)와 레지스터(Register)를 내장하고 있어

w10토 눈 떠보니 핀토스
자전거 손잡이 안 잡고 등교하게 만든다는 그 과정이 어느새 반이나 지나왔다.정신 차려보니 핀토스였다. 알고리즘 주간을 갈무리하고 C Lab 과정에 진입하면서는 봄이 절정이었다. 이미 동기들과도 다들 친해졌고, 벚꽃이 발 한 걸음마다 흐드러졌다. 확실히 C Lab의 초중

[PINTOS-KAIST] project. 2-0 WIL syscall에 의한 user-kernel context switching과 부모-자식 프로세스 생성에 대한 이해과 구현
PROJECT 1: THREADS (2023 4/26 수요일 밤까지) - 1주PROJECT 2: USER PROGRAMS (2023 5/8 월요일 밤까지) - 1.5주이번 주차가 첫 주차보다 내용이 훨씬 많다고 느꼈다... SYSCALL의 개념과 fork, wait,

[PINTOS-KAIST] project. 1-0 WIL 마주했던 어려움들을 중심으로 CPU 스케줄링 구현 회고
PROJECT 1: THREADS\_ (2023 4/26 수요일 밤까지) - 1주PROJECT 2: USER PROGRAMS (2023 5/8 월요일 밤까지) - 1.5주동일 프로그램들의 전 기수 선배들이 당시 적었던 회고록들을 열심히 열람했다. 눈에 띄었던 내용 중

w04화 알고리즘 관련 정주원 코치님의 슬랙 메시지 모음
지난 W01 발제 때 영어가 가능하면 leetcode를 참조해 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그 예시를 말씀 드립니다. (이미 찾아서 활용한 분들도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9663 N-Queen: 52. N-Queens II 와 같은 문제입니다. Solutions를 통해 다양한

w03토 문제풀이 엑셀의 격자 안
알고리즘 밀물 시간 🦁🌴🐍🌳🦈🪴🐘 > 밀물 시간 되면 얼른 바다로부터 도망나와야 한다던데, 나는 잠식당하려고 수영모에 튜브에 구조 키트까지 챙겨 나와가지곤 뛰어 들어 꼬르륵거리고 있다. 여기 온 이래 처음으로 토요일이 온 기분이다. 세 번째 토요일이다.

w01토 산책로 끝 정글길 앞
23년 2월 27일, 짐 풀기가 무섭게 프로젝트를 하나 마치고, 한 주의 종결을 앞두고 있다.오늘 팀원 중 누군가 지나가는 말로 그런 말을 했는데, 여기 온 지 채 150시간이 안 됐는데 약 한 달치의 공부량을 한 것 같다는 것이었다.사람은 간사해서 입소 직후까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