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y.io

hanihoneykim

nodejs 로 만든 프로젝트를 fly.io로 배포하려는데 아래 오류가 발생하였다. > [build 5/6] RUN npm run build: 검색해보니 node 16이후 버전에서 자주 뜨는 에러인 듯 하여 현재 노드 검색 > node -v 현재 노드와 연결 해제 > brew unlink node 노드 16 버전 설치 > brew install node@16 해당 버전 연결 > brew link node@16 필요에 따라 ~/.zshrc에 추가해주어야할 수도 있음echo > 'export PATH="/opt

u-ryu-00

application.properties fly 설치 Docker 설치 * 터미널을 켜서 내 백엔드 프로젝트가 있는 위치로 이동해준다. * PostgreSQL 세팅 Choose an app name: f4t2-spring-database Select region: Tokyo, Japan (nrt) Select configuration: Development - Single node, 1x shared CPU, 256MB RAM, 1GB disk Scale single node pg to zero after one hour? No * 마지막에 나오는 URI는 기록해두어야 한다. * 이제 준비는 끝났고 본격적으로 배포! Dockerfi

rlafls9596

요약 > 🙃 일단 배포는 했지만... 🌕 Fly.io를 사용한 이유 그룹스터디 프로젝트중 서버 배포 단계에 들어갔다. 같은 배포 서비스로 Qoddi를 고려해보기도 했지만, Fly.io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검색 레퍼런스가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이다. 🌖 Fly.io란? 배포를 쉽게 해준다는 설명은 있지만,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작성하고 싶다. 🚀 Fly.io 배포 과정 알고있다면 좀 더 수월했을수도 1. flyctl 설치 ubuntu 22.04 ver flyctl global 설치 flyctl 최단 경로 등록하기 2. 백엔드 서버 파일에서 배포 진행 Fly.io 배포를 위한 로그인 Fly.io launch 실행하기 3. .env에서 사용했던 변수 fly.io에 등록 4. 배포 상태 확인 Healthy라면 축하드려요! 문제 해

rkio

프로젝트의 끝. 배포. Heroku의 프리티어 지원이 끝나면서 많은 분들이 대체할 것을 찾고 있고, 그렇게 찾아낸 것이 Fly.io이다. 물론, 완전 무료는 아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무료지만, 오버하면 요금이 발생하며, 그 것을 막아주는 장치가 없기에 조심해야한다. 아무튼, Fly.io로 배포하면서 하루 종일 삽질했던 사람으로서, 다른 분들이 필자같이 시간 낭비를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 글을 작성해본다. 필자는 맥북 유저입니다. 따라서 homebrew를 통해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배포 전 주의 사항 package.json에서 scripts를 잘 살펴보자. Fly.io는 npm run start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굳이 공식 문서에서 설명을 찾지는 않았는데, 경험상 start 부분을 작성하지 않고 배포하시면 에러가 계속 뜰겁니다. 배포 시작 전에 scripts를 미리 확인해주세요! Fly.io 설치

mowinckel

🧐 DUGE? 무슨 서비스냐? AMA(Ask Me Anything)은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정도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인스타그램에서 '무물'이라고 줄여서 인플루언서들이 진행하기도 합니다. DUGE는 이런 익명 Q&A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 사실 이렇게 포스트를 쓰기 전에 저의 DUGE 스페이스를 제 프로필 링크에 넣어 두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몇몇 분들이 가입해서 질문도 남겨 주시더군요.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가 레딧에서 AMA를 진행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 정말 큰 화제였는데 빌 게이츠는 최근에도 레딧에서 가끔씩 코멘트를 달아주고 있습니다. 또 빌 게이츠는 이런 AMA 세션을 벌써 10번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 **[레딧](https://

qudrn0501

최근 학원에서 node.js로 만든 프로젝트 배포용으로 사용했던 heroku가 프리티어를 중단하는 바람에 포트폴리오가 거진 못쓰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결국 피난처를 구글링하던 중에 fly.io에 대한 평이 제일 우수했다. 너무 귀찮았지만 프로젝트를 살리기 위해선 어쩔 수 없지 않나...... 아무고토 모르는 나는 다 까먹어버린지라 db.js를 가도 알아볼 수 있는거시 1nm조차 없었다. 각설하고, fly.io 사용법은 복잡했지만 간단했다. (여기서는 로컬에서 돌아가는 프로젝트의 경우에 대한 것이다. 너무 당연한건가?) 먼저, 당연히 공식 문서를 들어간다 https://fly.io/docs/ 나는 윈도우 환경이기 때문에 Powershell을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코드를 무지성으로 삽입해버렸지 뭐야 그러면 flyctl을 설치하는데 꽤 오래걸린다... 난 안되는건 줄 알았는데 내 승질이 급한거였다 그렇게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로그인을 해야한다. 그 전에 당연히 회원가입을 할텐데

summereuna

헤로쿠의 무료 플랜이 11월 28일 부로 종료되었다. ㅠㅠ 너무나 아쉽다. 다른 대체제들을 검색해 보니 Fly.io, vercel, koyeb 등등이 있는 것 같다. Fly.io가 제일 쉬운 것 같아서 일단 이걸로 선택하고 진행했다. Fly.io에서는 Heroku에서 배포한 프로젝트를 Fly.io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 Fly.io로 배포하는 방법 나는 그냥 직접 배포했다. 배포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FlyDocs에 적힌대로 따라 치면 끝! 1. flyctl 다운 macOs 홈브류를 사용하고 있다면 홈브류를 사용해 flyctl을 다운 받는다. 혹은 설치 스크립트를 실행하여 다운받을 수 있다. Linux 리눅스의 경우 설치 스크립트를 실행하여 다운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