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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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Selectors eq() eq()는 선택자 중 동일한 태그 중 하나를 특정 first(), last() first는 eq(0), last는 eq(마지막 인덱스 번호)와 같음 lt(), gt() gt(i)는 i보다 큰 인덱스 전체 선택, lt(i)는 i보다 작은 인덱스 전체 선택 next(), prev() next()와 prev()는 해당 태그 뒤와 앞의 태그 선택 append()는 선택된 태그 안에 추가하는 함수이므로 next() 혹은 prev()로 선택 불가 find() find()는 대상 태그의 하위 태그로 한정된 범위에서 태그를 선택하여 추출 Inserting within HTML html() : 자바스크립트의 innerHTML()에 해당 text() : 자바스크립트의 innerText()에 해당 append() : 안에 추가 after

좋은 테스트 원칙 FIRST
TDD 의 다섯가지 원칙 F.I.R.S.T 좋은 테스트는 다음 다섯 가지 원칙을 따른다. 첫 글자를 따오면 FIRST가 된다. (객체지향 원칙의 SOLID 와 비슷하게도) Fast 빠르게 테스트는 빨라야 한다. 테스트가 느리면 자주 돌리기 힘들고, 자주 돌리지 않으면 초반에 문제를 찾아내 고칠 엄두가 안나 코드를 마음껏 정리하지도 못한다. 결국 코드 품질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Independent 독립적 각 테스트가 독립적이어야한다, 즉 테스트끼리 의존하면 안 된다. 한 테스트가 다음 테스트의 환경을 준비해서는 안 된다. 각 테스트는 독립적으로 그리고 어떤 순서로 실행해도 정상적으로 동작해야한다. 서로 의존하게 되면 실패 방생시 원인을 찾기 어려워지며 후반 테스트가 찾아내야 할 결함이 숨겨진다. Repeatable 반복가능 테스트는 어떤 환경에서도 반복 가능해야 한다. 실제 환경, QA

TDD 와 단위 테스트
✏️ TDD - Test Driven Development Test code 를 먼저 만들고, 실제 프로덕션 code 를 나중에 만드는 개발 방법 DDD TDD 📍 TDD 의 개발 사이클 실패하는 Test 를 구현한다. Test 가 성공하도록 프로덕션 code 를 구현하낟. 프로덕션 code 와 test code 를 리팩토링 한다. 1번부터 반복한다. 📍 TDD 의 장점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준다. 리팩토링이 편함 디버깅 시간을 줄여준다. 동작하는 문서 역할을 한다. 자언스럽게 Test 커버리지가 높아진다. Test 를 까먹거나 뒤로 미루다 하지 안게되는 문제를 방지해준다. 오버 엔지니어링 방지 불필요한 코드 없이 정말 지금 딱 필요한 만큼만 구현할 수 있다. 📍 TDD 의 단점 높은 응집도를 유도하지 않는다. 단일 책임 원칙
첫 글과 2022년
2022년을 보내며.. 2022년은 제가 스스로 변화점을 갖기로 한 해였습니다. 제 삶의 첫 직장은 아니지만 개발자로서의 첫 직장을 퇴사하며 몇개월간은 하고싶은 걸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였고, 시작도 심지어 개발자는 아니였습니다. 저는 웹 퍼블리셔로 취업을 했고 어느새 돌아보니 개발자가 되어있더라구요... 물론 개발은 제게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열정 가득한 것이였습니다!! 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통합적으로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건강 이슈가 생겨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이란 걸 알았죠... 몇개월간 쉬면서 하고싶은 것들을 하며 지낸 이유는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관리에 의의를 두었고,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개발자인가? 시작은 웹 퍼블리셔로 취업을 하여 동료나 그 외 사람들의 말로는 올스택 개발자가 되어가고있고 실제로 그렇게 일을 하고있다는 얘기

Front-end 국비지원 #032일
JavaScript 1. function- input output > function name(parameter1,parameter2,... ){실행문(코드)} =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작성된 코드 블록 ex)01 *밖으로 printHello(); 함수를 불러와야 실행이 된다. > 결과 값 : Hello ex)02 *파라미터로 메세지를 전달하면 전달된 메세지가 나옴 > 첫번째 결과 값 : hi sehyeon 두번째 결과 값 : hi joo 2. parameters 파라미터(매개변수) 함수를 정의할 때 나열된 변수를 뜻하며, 함수를 호출 할 때 input되는 데이터를 가르키기 위해 사용된다. 매개변수(parameter, 파라미터)는 변수의 특별한 한 종류로서 함수 등에 input으로 제공되는 데이터를 말한다. 매개변수는 하나의 속성값을 받을 수도 있고, object를 받을 수도 있다. 매개변수의 기본값도 미리 설정해 매개변

FIRST 규칙이 뭔지만 알지 말고 적용을 해보자
수박 겉핥기식으로 수박맛을 알지 말자 본 포스트는 작성자의 주관적 생각이 들어간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또, 스프링 부트만을 예시로 다룹니다. 작성하게 된 계기 여러 예제들을 찾으면, 대부분 계층별 테스트로 나누지 않고, @SpringBootTest 어노테이션만을 사용한 예제들을 더러 볼 수 있었다. 깃허브 역시 @SpringBootTest 어노테이션만을 사용하여 계층별 테스트를 진행한 리포지토리 역시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우선 FIRST 규칙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Fast: 테스트는 빠르게 동작해야하며, 자주 시연할 수 있어야한다. Indepentdent: 각각의 테스트는 독립적이며, 서로 의존하여서는 안된다
[테스트 마스터하기 #5] FIRST 속성
오늘은 좋은 테스트를 만들기위한 지표인 "FIRST" 속성에 대해서 공부할 예정이다. 🧐 FIRST란? JUnit으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테스트 대상과 커버하는 경계 조건, 좋은 테스트의 요건을 알아야 한다. 위와 같은 요건을 위한 가이드 라인이 존재한다. 그게 바로 "FIRST"이다. F : Fast이며, 테스트는 빨라야 한다. I : Isolated이며, 테스트는 고립되어야 한다. R : Repeatable이며, 테스트는 반복이 가능해야 한다. S : Self-validating이며, 테스트는 스스로 검증이 가능해야 한다. T : Timely이며, 적시에 단위 테스트가 작성되어야 한다. 🧐 [F]ast > 테스트가 빨라야하는 이유는 매번 소스를 작성할 때마다 테스트를 돌려야하는데, 테스트가 30분이 걸린다면 그 누가 돌리고 싶겠는가.. 테스트를 빠르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접근을 피하자

TIL
첫번째 프로젝트를 마치고.... 오늘 처음 하는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팀원들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결국 완성은 하지 못하였다... 다들 처음이기도 하고 각자 맡은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며 소통에 조금 소홀 하지 않았나 싶었다.. 기능 구현도 중요하지만 개발 하면서 하루 혹은 몇일 간격을 가지고 조금씩 코드 리뷰 및 소통의 시간을 조금 더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다들 괜찮다고 하지만....많은 다른 팀들이 완성한 것들을 보며 조금의 씁쓸함도 느낀다..... 나중에 작성하게 될 에러 로그 TypeError: Cannot read property of undefined 안전 연산자는 페이지가 실제로 사용할 수있을 때까지 값을 검색하지 않도록 돕고 오류를 저장하며 경우에 따라 훨씬 더 문제가되는 시나리오를 방지합니다 []:https://velog.io/@op032/%EB%A0%8C%EB%8D%94%EB%A7%81-%EB%AC%B

First Project
첫번째 프로젝트 돌입 ❗️ 드디어 마지막 관문인 프로젝트에 돌입 하였다. 처음만난 사람들과 만나기에 긴장되었다. 코스를 진행하며 1:1 줌을 활용해 진행하였는데, 프로젝트에 돌입해 처음 4인 체제로 진행하게 되었다. 아직 초반이라 많이 친하지는 않지만, 차분하고 적극적으로 임해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두명이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4명이 되니 타이밍 맞추기도 어렵고 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았다. 직접 대면하여 하면 조금 다르겠지만, 아직 온라인으로 여러명 만나는 것은 익숙치 않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양보하고 조율하고 존중하여 무사히 마치는 것을 목표로 가자!
First Velog
log라는 이름과 markdown도 잘 지원된다고 하니 뭔가 구미가 당긴다고나 할까.. 테스트 코드 써봤다. 자바 안해본지 오래되어 main문 작성하는것도 까먹겠다. github로 갈지 다른 블로그 서비스로 갈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좀 써 볼까?

첫 글
세상에 태어나서 29년간 머리속으로는 끝도 없이 생각에 생각을 꼬리를 물고 살아왔지만 그걸 글로 정리해본 적은 없다... 나의 공부 및 개발 포트폴리오를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나, 간간히 글도 써 볼 예정 나름 국어국문학과 출신인데.... 가능하겠지...? ㅎㅎ...;; 블로그라는걸 처음 운영해보는데, 신기하다.... 이모티콘 어떻게 하는걸까

>Wecode 1st Project Review ✍️❤️
SaturdayAugust1 . . . 👨💻👩💻 프로젝트 소개 !youtube[eVql0B1FtaI] 클론한 사이트 : 29cm 팀명 : Oh-29-ya(오이구야, 29cm 사이트의 29라는 숫자에 영감을 얻음) 개발 기간 : 2020.07.20 ~ 2020.07.31 개발인원 **Frontend = ["김경배", "윤지영", "임현지"] https://github.com/wecode-bootcamp-korea/10-Oh29-ya-frontend Backend = ["김병준(PM)", "이민호"] https://github.com/wecode-bootcamp-korea/10-Oh29-ya-backend** ⚙️ 사용된 기술 👀 Front-End 1️⃣ JavaScript(ES6) 2️⃣ React.js (CRA, Class형 Component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