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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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경량 딥러닝 동향

Etri 경량 딥러닝 동향 보고서 서론 경량 딥러닝 기술 알고리즘 자체를 적은 연산과 효율적인 구조로 설계하여, 기존 모델 대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경량 딥러닝 알고리즘 연구 만들어진 모델의 파라미터들을 줄이는 모델 압축(Model Compression) 경량 딥러닝 알고리즘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계열 모델에서 학습 시 가장 큰 연산량을 요구하는 합성곱 연산을 줄이기 위한 효율적인 합성곱 필터 기술 연산량과 파라미터 수를 줄이기 위한 잔여 블록(Residual Block) 또는 병목 블록(Bottleneck Block)과

202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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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 한국어 T5 모델 문장 임베딩(sentence embedding)으로 사용하기 : ET5(etri)

배경 T5 모델은 현재 유행중인 LLM에 비해 가벼운 PLM모델이지만 그 중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모델이다. (작은 놈 중에 제일 좋은 놈??) T5에 대한 내용은 너무 많고 잘 설명해준 글이 많아 나는 실제 사용기에 더 맞춰서 글을 작성했다. > T5 설명 PLM vs LLM 자연어처리 세미나(LangCon2023)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인데, chatGPT 혁명을 보고 놀랍다고 감탄하고 있는 우리지만 비용/서빙등.. 현실적으로 회사에가서 결국 BERT와 같은 PLM을 쓰게된다는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들었고 나 또한 매우 공감하고있다. 현재 우리 서비스는 한국어 넘사벽

20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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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ETRI 연구연수생 후기

지원 3학년 끝나갈 무렵 인턴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연구연수생을 모집하는 거지만 그래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신청해 봤다. 부서는 유니티를 사용하는 곳을 찾아보고 신청하였다. 합격 추가합격으로 넘어가고 연락이 안 오길래 우체국 근로 장학을 하고 있었다. 친절하게 도와줘서 고맙다는 민원도 받고 적응해갈 무렵 연락이 왔다. (042로 시작해서 뭐였지 싶었다) 추가합격 소식을 듣고 근로 장학 담당자분에게 말씀드리고 (미안했는데 다행히 다른 사람을 학교에서 구해주었다. 덕분에 안심하고 떠났다) 대전에 방을 구했다. 생활 무슨 일을 했는지는 꽤 두꺼운 보안 서약서와 퇴사 전에 들었던 이야기 때문에 적지는 못하겠다. 건물 들어갈 때도 출입증을 찍고 들어가고 경비분들도 많으셨

20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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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2023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계 연구연수생 합격 후기

작년에 딥러닝 공부를 시작하면서 ETRI 인턴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이번 동계 방학에 다녀오게 되었다 :) ETRI 연구연수생은 서류로만 선발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자기소개서에 최대한 많은 것을 담아내야 한다. 긴 글을 오랜만에 쓴 탓에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그때 찾아봤던 블로그 후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짧게나마 남겨보려고 한다. 준비 기간 ⏱ 인턴 모집 공고는 매년 비슷한 시기에 올라오므로 홈페이지를 참조하자 !! 올해는 11월 1일에 올라왔는데, 나는 중간고사 일정이 미뤄지는 바람에 마감 4,5일 전에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완성해서 제출하긴 했지만 자소서 분량이 꽤 많은 편이라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그 이유는 써도써도 끝이 안 보여서 새벽에 조금 울고 싶었기 때문에 TヘT... 연구실 선택 🤔 부서마다 맡게 되는 업무와

2023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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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계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하계인턴 후기

💡 2019년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하계 인턴 후기입니다. 2019년 7월부터 8월까지 이수했으며, 현재 전형과 다른 내용이 많지만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정보보단 후기이자 회고록처럼 작성하기에 가볍게 읽어주세요. 지원 전 2019년, 학부생 4학년이자 학생회장을 맡으면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이 다가오며 좋은 학점 외의 개발 경험과 스킬 없는 스스로에게 크게 딜레마가 왔었습니다. 소속했던 연구실 선배들이 졸업하자마자 멋진 발자취를 보여주셔서 욕심이 나기도 했었죠 혼자 지원하면 너무 긴장되서 같은 연구실 선배와 함께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부터 스스로 생계를 해결해온터라 계속할 수 있는 국가근로장학생도 포기하고 지원해야했어서, 도박같았습니다. 붙으면 좋지만, 떨어지면 당장 알바 2개를 구해서 연명을 해야했어서..ㅋㅋ 이전에 먼저 경험한 선배가 충분히 될 것같다고 해주셨음에도, 떨어질까 매일 긴장하며 준비했던게 아직

2021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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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인공지능대전 후기

작성일 2021년 03월 24일 (수) 목차 1. 동기 2. 전시회(?) 관람-관람) 3. SIA 세미나 3-1. New Space 3-2. 하는일 3-3. Twolevel 응용서비스 3-4. Ovision 3-5. 비결 3-6. 강조 3-7. 정리 4.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 4-1. AI 기반 관리형 서비스 4-2. AI 조심할점 4-3. 위험 감소 방안 5. 느낀점 6. 마무리 인사 동기 ![입장권](https://images.velog.io/images/taki0412/post/b3333a9f-97c6-4013-a9f1-

2021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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