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ue-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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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단 배포를 알고 계신가요?

최근 어느 커뮤니티에서 대화를 나누는 도중 ci/cd에 대해서 어떻게 구현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답변에 대해서 스스로 바로 떠오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고민에 빠지게 된 질문 > 무중단 배포가 뭘까요? 그래서 여러가지 키워드가 나왔었는데 blue-green, canary 등등의 키워드가 나왔는데 처음 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정리하고 이와 관련해서 무중단 배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먼저 무중단 배포도 중요하긴 하지만 어쩌다 이런 단어가 나온지 확인하자. 가장 많이 듣는 키워드로는 CI/CD 라는 키워드에서 계속가다가 무중단 배포라고 나오게 되었다. 먼저 알고가면 좋은 용어 용어 정리 온 프레미스 >기업의 서버를 클라우드와 같이 '가상의 공간'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서버에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는 방식 로드 밸런싱

2023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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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NX를 통한 Blue-Green Deployment와 WebSocket Reverse Proxy

개발을 하기 전 무중단 배포시 기존의 서버 컨테이너가 교체될 때 소켓의 트래픽도 체크되는지 궁금해졌고 확인이 필요하여 테스트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Blue-Green Deployment 이 글을 참고했습니다. 이게 뭔가요? Blue-Green 배포가 무엇인지 우선 알아봅시다. 아래와 같이 운영중인 서비스가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서버를 실행하고 Health Check를 통해 서버가 제대로 시작된 것이 확인되면 로드밸런서에 Server2를 연결합니다. 이때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요청은 모두 Server2로 연결됩니다. ![](https://images.velog.io/images

2020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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