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haryan248

참고자료: SSR의 기쁨과 슬픔: 렌더링의 변화의 흐름을 통해 알아보는 SSR과 Streaming SSR 1. Rendering의 변천사 Static Web Site 웹 서버에서 정적인 HTML 파일을 중심을 제공 URL 을 통해 해당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을 내려주는 방식 ![](https://velog.velcdn.com/images/haryan248/post/7e014afa-096c-404b-8d94-422ab36

haryan248

참고자료: 타입스크립트는 왜 그럴까? 인프콘 신청했지만 탈락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공유된 세션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 타입을 집합으로 이해하기 타입스크립트는 집합으로 모든걸 이해할 수 있다. 슈퍼 타입과 서브타입으로 둘의 관계를 나타낼 수 있고,

rlczl

참여 동기 혼자서는 학습 동기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느껴서, 학습동아리를 통해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느낀점 및 고찰 학습동아리 활동에 대한 생각 학습동아리를 진행하면서 주기적인 학습습관의 가치를 깨달은 것 같다. 예전과는 다르게 항상 같은 시간에 학습을 시작하고 끝마치는 습관을 형성한 결과,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팀원간에 시간조절이 어려워 온라인으로만 진행하였는데,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면 학습 도중에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거나 의견을 공유하며 진행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고찰 및 느낀점 1학기때 전공수업으로 배웠으나 미숙하게 사용하던 자료구조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향상된 것 같다. 이전에 너무 어려워보여서 포기했던 문제도 하나씩 해결해가면서 이제는 어려운 문제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줄어든 것 같다. 마무리 성과 활동

thewronghand

대충 이런거 했습니다 니코쨩이 옵시디언 추천해주는 영상 보고 '아 예전에 아빠가 노션같은거 말고 옵시디언 쓰랬지'하고 퍼뜩 기억나서 깔고 사용해봤더니 개멋진 그래프 뷰 기능을 제공하더라구요 어 이거 포트폴리오에 띄우면 멋있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어떻게 하는지 찾아봤더니 옵시디언 자체는 클로즈소스라서 직접적으로 제공하진 않고 대신 한달에 20달러씩 내면 내 볼트를 배포해준다고 합니다(Obsidian Publish) 제가 그럴 돈이 어딨나요 흙시디언 만들기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해서 찾아보다가 디지털 가든이라는 이름으로 공유되고 있는 옵시디언 블로그 템플릿들을 찾게 됐는데, 대략 3~4개정도를 봤지만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게 없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전체 파일구조를 보여주는 그래프를 항상

khjj567

이클립스 오류 이클립스를 강제종료하거나 강제로 종료 됐을때 이클립스를 다시 열면 >에러메세지 이런 에러 메세지가 뜬다. > 해결 이때 이클립스가 꺼져있어도 실행 중이라며 삭제가 안될 수도 있다 그럴땐 작업관리자에서 이클립스를 작업끝내기 해주고 다시 삭제하면 된다

thewronghand

뭐했나요 언제나와 같이 특별한 건 없습니다. 기존의 Skills페이지를 없애고 About 페이지에서 보여주기로 했고, 스킬을 카드 형태로 보여주는 컴포넌트와 볼 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 리스트 컴포넌트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했나요 SkillCard 먼저 SkillCard 컴포넌트를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모션을 활용할 것을 고려해서, 흰색 로고만 들어있는 png 이미지와 그 뒤에 깔릴 백그라운드를 만들어주고, 타이틀 띄워주고, 설명 띄워줍니다. 피그마로 각 스킬 로고, bg만들기 기술 스택 로고 svg 파일을 받아와서 로고 벡터만 떼어내고, 흰색으로 바꾸고, 복붙해서 레이어블러 먹여서 그림자 만들고 배치한다음 대표색 따놓고 바꾸고 싶은건 바꿨습니다. 기존의 색에서 밝기를 높이고

thewronghand

MVP를 만들자! MVP란 Minimum Viable Product의 약자 => 쓸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을 만들자는 소리입니다. 지금까지는 메인페이지 만들고... 헤더 만들고... Nav 만들고... 만들어놓은거에 애니메이션도 적용해보고... 생김새도 이쁘게 꾸며보고... 하느라 프로젝트가 전혀 진행되질 않았습니다. 덕분에 일찌감치 배포도 해놓고 도메인도 사서 연결해놓았는데도 어디 공개하지를 못했습니다. 아무 내용이 없으니까요! 지금까지의 방식은 따지고 보면 워터폴입니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걸 추가하고, 수정하면서 머릿속에 있는 완성된 제품을 그대로 만들어내려고 했던 것이죠! 이대로면 아마 Framer-motion이니 테일윈드니 하는 것들을 계속 공부하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기능

thewronghand

열심히 안하나요? 죄송합니다... 오늘 한 걸 읊어보시오 오늘은~ 지금 만들고 있는 걸 갈아엎고 Astro로 새로 시작할까 고민함 Astro 공식문서 읽기 Astro 관련 블로깅 찾아보기 Astro 활용 예제 찾아보기 Grid 학습 grid를 활용해 미디어 쿼리 없이 반응형 레이아웃 구현하기 Framer-motion Framer-motion으로 포트폴리오에 애니메이션 효과 추가하기 Nav와 Nav 아이템에 initial, exit 애니메이션 추가 열리면 x자로 변하는 햄버거 버튼 만들기 새로 만든 컴포넌트에 다크모드 적용하기 트러블슈팅... 한 게 별로 없군요!!! Astro Astro를 써보는 게 어떻냐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Astro가 뭔데요? Astro란? Astro는 아일랜드 아키텍처를 활용한 멀티 프레임워크 정적 사이트 빌더(SSG)입니다. 대체 어떻게

enchaser717

(구)이엠넷 퍼포먼스 AE (현)백수의 넷플릭스 따라하기 1. 왜 떠나는가? 조직 문화 주니어 연차에 몰리는 과도한 업무 책임에 대한 부담 변경된 부서의 상사와 팀, 본부의 관리 방식에 적응할 수 없었음 ㄴ 업무 공유, 스케줄 조정이 안되는 동료들 ㄴ 주 3~4회가량 구두/문서로 요구되는 불필요한 보고 ㄴ 광고주의 무리한 요구에도 리소스 고려 없이 90%가량 무조건적인 수락 직무 적합성 '대행사' 라는 업종 자체에 대한 고민 아무리 제안하고 아이디어를 던져도 결론은 광고주 그들끼리만의 의사결정 통보일수밖에 없는 구조 ㄴ 오가닉 데이터나 사업 전반적으로 유기적인 흐름을 볼 수 없는 답답함 ㄴ 흐릿한 빅픽쳐와 NEXT , 플랜이 세워져도 결국은 당장 눈앞의 요청에

copark_dev

반가워요 개발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백엔드]업무를 담당하는 개발자 Copark 입니다 🧑‍💻 이글을 작성하기 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의 글들을 봐왔던 것 같아요. 취업 성공/실패 회고 일반적인 라이브러리의 사용 사용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활용 개발하면서 일어난 여러 Situation (재밌어요🤣) 그 외 것들 (꿀팁, 고소(?) 등등 다양해요) 정말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느끼고 저도 새로운 것을 도전, 진행하는데에 도움을 많이 받아왔어요! (진심😊) 그래서! 저 또한 개발자 블로그 빌드업을 위해 2016년 컴퓨터공학부 입학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제 이야기를 처음 풀어보고자 합니다. [전공자] 로써 시작하여 코딩에 지루함을 느껴 [비전공 취업] 의 꿈을 안고 여러 분야에 뛰어들었던 순간부터 다시 지금, [개발자] 의 길을

ssm0725

1. 작성계기 아는 지인 분께서 간단한 UI를 가진 크롤링 프로그램 개발을 요청하셔서 공부도 할 겸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개발을 통해 얻게된 .NET 환경에서의 Selenium 개발 지식을 정리해놓는게 좋겠다고 생각되어 이번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2. 프로젝트 생성 먼저 프로젝트를 생성하겠습니다. Selenium 테스트 용도의 프로젝트로 활용할 예정이니 Console 프로젝트로 생성하겠습니다. > 3. Selenium 설치 다음은 Selenium 패키지를 설치해보겠습니다. Selenium 기본 클래스,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있는 Selenium.WebDriver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 ![](https://velog.velcdn.com/images/ssm0725/pos

mseo39

필기는 1회때 합격하고 1회 실기가 중간고사랑 겹쳐서 2회차에 실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68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정처기 실기를 공부할 때 처음에 많이 헤매어서 제 공부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컴퓨터공학과이고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을 과에서 들었다는 것을 참고해주세요! (비전공자이거나 소프트웨어 공학을 듣지 않았다면,,한달 정도 잡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교재는? 저는 수제비를 사용했고요 사실 시나공을 사든 수제비를 사든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수제비를 사서 좋았던 점은 수제비 네이버 카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공부기간은? 저는 2주의 시간을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처음 1주는 자주 안나오는 단원의 문제들을 풀면서 관련 개념만

thewronghand

뭐했나요? 포트폴리오 애플리케이션에 파이어베이스에서 제공하는 Firestore database와 Firebase Storage로 문서와 이미지파일을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있도록 연결했습니다. 왜 그랬나요? 지금까지는 애플리케이션을 그려내는 데 필요한 이미지 파일 등을 클라이언트에 다 쑤셔넣고 빌드해버렸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무거워지니까요!) 이전에 Peony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던 Firestore database를 떠올리고, '여기에다 클라이언트에서 그려줘야 하는 데이터들을 넣어놓고 불러오는 식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했나요? Firebase 초기화 우선 Firebase 프로젝트에 내 앱을 추가해주고 (놀랍게도 아직 안하고 있었음), Firebase SDK를 앱에 설치합니다. (npm i firebase) firebase/index.ts에 firebase 기본 config 설

thewronghand

오늘은 뭐 했나요? 다크모드를 만들었습니다! 왜 다크모드를 만들기로 했나요? 캠프에 있을 때, 프리프로젝트와 메인프로젝트에서 '상태관리를 합시다!'라고 해놓고 안한 적이 있습니다. 상태 관리 과제같은 걸 할 때는 전역 상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당연히) 여럿 있어서 뚝딱뚝딱 적용했는데, 막상 백엔드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니 서버에서 다 해주니까 딱히 전역 상태 관리를 적용할 만한 부분이 없었던 겁니다. 전역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정보들은 서버에 저장하는 게 당연히 합리적이니까요. 당시 멘토님께서는 > 전역 상태 관리 없이는 구현하기 힘들 거라 생각했다. UI적으로도 전역 상태 관리가 필요한 부분들이 많은데, 캐치를 못한 것 같다 라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스승님께서는, > 상태 관리의 필요성을 못 느꼈으면 안 써도 된다. 필요할 때 쓰는 거다. 네가 생각한대로 전역에서 관리되어야 할 만큼 중요한 정보들은 당연히 어딘가에 저장되어야 하고, 그 역할을

ssm0725

1. 문제 발생 평소와 다르게 업무를 진행 중인데 GitHub에 Push를 하려하니 다음과 같은 창이 뜨더군요. > 2. 원인 분석 그래서 구글에 검색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GitHub 이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해당 이슈에 대한 코멘트들을 읽어보니 Windows 자격증명 내에 같은 GitHub 자격증명이 존재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 로컬컴퓨터에는 어떤

rlczl

활동일시 : 8일차 2023-08-21 21:30-23:30 > ## 목표 python으로 백준 실버5 티어 이상의 알고리즘 문제 풀기 촌수계산 > ### 문제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으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 입력 사람들은 1, 2, 3, …, n (1 ≤ n ≤ 100)의 연속된 번호로 각각 표시된다. 입력

thewronghand

오늘 뭘 하긴 했나요? 푸하하 10개 기업 지원과 중간 점검 이력서 멘토링 기간이 끝나고, 최종 과제로 10개 기업에 지원했습니다. 이력서는 원티드를 통해서 제출했구요. 가능하면 회사 홈페이지로 직접 지원하려고 했는데, 회사 홈페이지 지원 루트에서는 신입을 뽑지 않는다고 되어있거나, 회사 홈페이지에 지원공고가 없거나 등등 예외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밤에 제출하고 오늘 아침에 4개 불합격이에요! 아마 나머지 6개도 내일, 모레 중으로 불합격 연락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 5천번정도 떨어질 것 같은데 그 중에 첫 4번의 불합격이에요! 제가 지원한 기업들의 이름을 밝히기엔 아무래도 쪼끔 그렇고... 전체적인 기조만 적어두자면 React를 다룸 (Vue 등 제외...)

yongseok

은행의 비이자수익 내는 방카슈랑스 > 방카슈랑스는 프랑스어로 은행을 가르키는 'Banque'와 보험을 뜻하는 'Assurance'의 합성어로서,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보험회사의 대리점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여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은행에서 방카슈랑스를 가입하는 가입자에게 유리한 부분은 설계사를 통해서 가입하는 경우 보다 사업비가 낮게 책정되어 납부 금액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보험은 언제나 불필요한 보험을 가입하면 이러나 저러나 손해다.) 창구 업무를 보면서 보험 판매하기 위해서는 보험협회에 등록해야하고, 이를 위해서 교육을 수강하고, 자격을 취득해야한다. 교육수강과 시험접수는 보험연수원(https://www.in.or.kr)에서 주

thewronghand

오늘은 뭐...했나요? 오늘은... 아침까지 포트폴리오 만들다가... (그와중에 또 들인 시간에 비해서 대단한 건 못했어요) 점심 때 멘토님과 모의 면접을 봤습니다. 첫 모의면접이라 낯설고 어렵기야 하겠지...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더 낯설고 더 어려웠어요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막상 설명해보라 하니 헷갈리고 이게 맞나 싶고 엄청 버벅였습니다 어떻게든 아는 걸 짜내려고 하다가 별로 상관 없는 내용이나 틀린 내용을 말하게 되는 것 같아 점점 갈팡질팡하게 됐구요 그리고 이름만 들어봤고 설명은 아예 못하는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이걸 취준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고 낙담했는데 멘토님께서 첫 모의 면접이니 모르는 게 많을 수 밖에 없고, 대답 잘 못하는 게 당연한거라고

thewronghand

오늘 뭐했나요? 아뢰옵기 황송하게도 오늘 뭘 했다고 할 만큼 열심히 한 게 없읍니다...이러면 안되는데... 어제 막 시작했던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에 Main, Contacts, Projects, About 등의 페이지를 아주아주 간단히 만들고, Nav 컴포넌트 정도만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무얼 만들지 구상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거지로 만드려 하니 뭘 하든 이게 맞나 싶고 갈팡질팡 하는 중입니다. 1분코딩에서 배운 반응형의 아주 기본적인 부분만 간단하게 적용해두었습니다. 테일윈드도 처음인데 반응형도 처음이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https://velog.velcdn.com/images/thewronghand/post/92794dbf-f784-4328-beda-4cb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