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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에서 19번의 풀이 제출과 2번의 컴파일 에러 4번의 오답풀이가 있었으며, 1번의 컴파일 에러와 오답 제출을 한 2588번 문제, 3번의 오답제출과 1번의 컴파일에러를 한 1330문제를 제외한 문제는 맞았다. 그러나 나의 문제 풀이와 다른 사람 특히 초등학생인데도 명확하게 풀어내는 유저와는 너무나도 달랐으며, 논리연산자를 사용하지 않고 반복적인 else if문을 남발하는 나의 풀이는 내 스스로가 얼마나 기초가 부실하고, 허술한지를 알게 해주었다. 나는 위의 초등학생의 풀이를 보며 배워나갔고, 이를 통해 어제보다 더 정진하게 된 나를 보게 되었다. 또한 직관적으로 함수로만 풀어나가던 나의 풀이 방식에서 조금은 벗어나 좀 더 멀리서 문제 풀이 방식자체를 고민하게 되었다. 코드업 기초 100제에서는 1024번부터 1030번까지 7문제를 풀었으며, 11번의 제출과 1번의 컴파일 에러, 3번의 오답풀이가 있었다. 1024번의 오답은 for문에서 for (inde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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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빡세네..✍ >#### Arrays.sort() 배열에 저장된 원소 값을 오름차순으로 정렬해주는 메소드 .sort()메서드는 클래스 메서드로 Arrays 클래스의 인스턴스 생성없이 바로 사용가능 하다 >#### str.charAt() >>https://colossus-java-practice.tistory.com/31 입력 받은 index번째의 문자를 반환합니다. >#### Boolean 비교 연산자 참과 거짓을 의미하는 데이터 타입으로 정수나 문자와 같이 하나의 데이터 타입 기본 거짓을 깔고 간다 >#### 향상된 for 문 >>for (변수타입 변수이름 : 배열 이름 ){실행코드} >#### System.out.pritnf("%.nf",result) 소수점 n째 자리까지 출력하기 result를 소수점 n째 자리까지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