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xy 서버는 서버 자체가 트랜잭션을 받아서 다른 쪽으로 보내주는 느낌이라면,
리다이렉션은 주소를 그냥 바꿔주는 것.
내가 주소창에 A 를 쳤을 때 B 로 바뀌면 리다이렉션,
A 그대로인데 데이터는 잘 받아지는 거면 proxy 서버 이용한 거
- A 시스템을 cloud 서비스로 올림 (https로 접근)
- 기존 도메인으로 접근하면(http), 신규 cloud 도메인(https)으로 리다이렉션 되게끔 설정
- EAI는 https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따로 설정이 필요했기에 기존 도메인으로 접근하면 에러 발생
-> 리다이렉션은 단순히 주소만 바꿔서 다시 호출 해주는 거기 때문에 301 발생
- 그럼 proxy 서버를 생성해서, http를 받았을 때 https 로 뱉어내주게끔 설정하면 됨!
- 근데.. A 시스템에서는 AWS 환경 위에서 작업 중인데, AWS 로드밸런서 서비스(아마도 elb)에는 그런게 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