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3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다. 아쉬운건 데일리 코딩 문제를 좀 소흘히 넘어갔던 것 같다.
이번 섹션으로 피그마를 사용해 기초디자인 하기, redux사용하기, 백엔드해보기 등 다양한걸 접했던 것 같다. 사실 실력이 많이 늘은것 같진 않지만 대략 맛보기 식으로 알게 된 것 같다. 마지막 개인 솔로 작품을 만들려고 할 때 이전에 배운것을 제대로 활용 못한게 아쉽다.
-개발 관련 책 계속 읽기 : 거의 안읽음
-12시전에 꼭 자기 : 규칙적으로 수면 기상 완료(가장 만족)
-정규 시간 전, 이후 예습 또는 복습 : 50% 만족
블로깅, 복습, 모르는 거 그냥 지나가지 않기
-코딩 테스트 꾸준히 풀어보기
-개발자 관련 책 계속 읽기
-개인 프로젝트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