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Project In My Life

이상철·2021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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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협업 프로젝트 이케아 클론코딩

내가 담당했던 페이지 : 로그인, 회원가입

사용했던 협업 Tools : 트렐로,깃허브

사용했던 기술 : HTML,CSS,JS,REACT

기술을 선택 한 이유 : 웹앱을 만들기에 가장 사용량이 많아, 그만큼 커뮤니티나 공식문서, 정보가 많이 활성화되있기에 진입장벽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어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In Trello

  1. backlog에는 내가 작업해야 할 사항들을 기록해 카드를 만들어두었습니다.
  2. ThisWeek 에는 이번 주 진행 할 작업에 대해 카드를 넣어두었습니다.
  3. In Progress 는 현재 작업중인 사항에 대한 카드를 만들고 상세 내용을 카드안에 체크리스트로 작성해 팀원들과 공유를 하였습니다.
  4. merge대기 는 현재 해야할 작업이 완료 되었고, 깃허브에 Pr 신청을 하여
    merge를 대기해놓는 섹션으로 분리해놓고 카드를 만들어놓았습니다.
  5. merge가 완료되어 작업이 끝난 페이지에 대한 카드를 만들어 올려두었습니다.
  6. Meeting 매일 오전 같이 했던 스탠드업 미팅간 꼭 공유해야하는 부분을 기록하여 카드로 만들어두었습니다.

In GitHub

처음해보는 협업 작업으로,

항상 혼자만 사용하던 깃허브를 같이 사용해보니 정말 어려움이 많아서 많은 고생을 했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며 브랜치에 대한 이해도나, pull,push,merge,PR 등 기본적인 깃허브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상승했던것 같다.

항상 나는 계획하고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나 스스로에 국한되었다는 걸 깨달아가는 계기가 되는 작업이였고, 트렐로 관리나 팀원들과의 소통이 조금은 부족했던걸 인지했고, 앞으로는 소통방법이나 트렐로로 나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작업속도도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고 많이 느낀 작업이였다.

팀원들에 비해 기술적으로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이번 계기로 React의 class형 컴포넌트에 대한 이해도와 state값 을 사용하는 법, state에 적당한 위치등에 대한 감을 많이 잡을 수 있었고, props 값을 이용한, 컴포넌트의 재사용을 집중하여 감을 더 잡을 수 있었던거 같다.

프로젝트 작업 중 다른 수강생과 비교하면서 많이 내면적으로 무너졌었지만, 생각을 달리하여 나만의 길을 걷는 법에 대해 좀 더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많은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알면 좋지만 좀 더 기본기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수강생들보다 많은 기능을 구현하진 못했지만 기본기에 집중하여
다른 작업을 하게 되어도 빠르게 응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그런 개발자가 되기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많이 부족했던 나와 같이 작업해준 우리 WEKEA팀원들,
항상 이끌어주신 멘토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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