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 Spring Day4 Repository, Connection, PreparedStatement, ResultSet, Try-With-Resource

김지원·2022년 7월 30일

WebDevelo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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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를 담당하는 Repository를 생성하자.

view

@Repository

value : 저장소 이름
해당 클래스가 저장소로 사용될 것임을 스프링 부트에게 알린다.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저장소는 종류가 많은데 그 중 DAO(Date Access Object) 형식으로 만들자.

저장소가 가지는 모든 메서드는 DBMS의 키워드인 것이 좋다.(select, delete~~)

Dao

Dao 생성하고 value 로 이름을 붙여준다. Entity를 매개변수로 받는다.

서비스에 add메서드 생성.

-> 의존성 주입

서비스가 저장소(다오) 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Dao에 대한 생성자만들고 @Autowired 걸어주면 의존성 주입이 된다.

이렇게 되면 InquiryService가 InquiryDao에 의존적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홈컨트롤러가 객체화 될 유일한 방법은 InquiryService를 객체화해야한다.
InquryService를 객체화하는 방법은 생성자를 만들어야한다.

다오 -> 서비스 -> 컨트롤러 순으로 객체화가 진행이된다.
그래서 autowired를 사용하고 필요한 의존성 객체화를 하도록 했다.

다오 | 서비스 | 컨트롤러 이 세개 사이에 움직이는 데이터들을 일일히 다 적어줄수 없기 때문에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들을 담은 Entity, Vo, Dto 를 사용한다.

컨트롤러 Post

inquiryService 의 add메서드 호출해서 전달받은 inquiry(Inquiry Entity 타입)객체를 담아 전달해주면 된다.

서비스에서 구현하는 것들은 많지 않은데 정규화 로직을 구현해준다.

DB에 해가 되는 값들은 서비스에서 다 쳐내야한다.
정규화에 맞지 않으면 insert를 해주면 안된다!

Dao에서는 insert 되면 1, 안되었으면 0으로 값이 들어간다.
즉, insert 된 갯수가 반환될 것이기 때문에 반환타입을 int로 설정하는 것이다.

return this.inquiryDao.insert(inquiry) > 0;
이란 것에 만족하면 insert가 된 것이다.

다시 Dao로 넘어와서...

Connection

: Java ←→ DBMS 연결을 한다.

얘가 없으면 java와 DB는 독립적이게 된다. 얘네를 연결한거 위로 작성한 코드가 돌아가게 된다.

PreparedStatement

: 실행한 쿼리(Query) 및 변수의 지정 및 접근

execute() 메서드는 boolean을 반환하는데, 
해당 실행 결과가 ResultSet 일 수 있는가에 대한 여부를 반환한다.

executeUpdate() 는 int를 반환하는데, 
해당 실행 결과가 영향을 미친 레코드의 개수를 반환한다.

executeQuery()는 ResultSet을 반환하는데 
해당 실행 결과(레코드들)를 담고 있다.

ResultSet

: 실행 결과 값을 포함. SELECT 쿼리에 대해서만 사용한다.

Java가 가지고 있는 JDBC를 DB와 연결하기 위해 최소한에 정보와 구현해야하는 인터페이스들을 JDBC가 가지고 있다.
JDBC위에 Connector을 올려서 연결을 하게 된다.

Connection을 직접 객체화하려면 이것들을 직접 다 구현해야되니 남이 만든 것을 가져다 사용하자. => 의존성 추가

https://mvnrepository.com 에서 의존성을 가지고 온다.

3.0.6

pom.xml에 붙여넣고 동기화해준다.

이렇게 되면 mariadb 가 주는 응답값에 대해 번역을 할 수 있게 된다.

JDBC (Java Database Connector)

JDBC는 DBMS와 얘기하는 방법을 모른다. DBMS 번역을 해서 JDBC에 전달해줄 것이 필요하다. DBMS의 종류에 따라 번역의 방법이 다 다른데 방금 추가한 의존성이 번역가의 역할을 하게 된다.

org.mariadb.jdbc 자동완성 사용한다.

Class.forName("org.mariadb.jdbc.Driver")
: 이렇게 쓰는 것은 JDBC 및 DBMS 간의 번역을 담당할 커넥터 드라이버로 MariaDB Java Client 드라이버를 쓰겠다는 의미이다.

forName에서 Unhandled exception: java.lang.ClassNotFoundException 이라는 오류가 발생하는데 ClassNotFoundException이라는 오류를 던질 수 있다는 시그니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뜨는 오류이다.

Dao에서 ClassNotFoundException를 던져준다. 그렇게 되면 Dao에 의존적인 서비스가(준비가 되어있지 않음) 행복해 하지 않는다.

서비스에도 똑같이 ClassNotFoundException를 던저준다.

똑같은 이유로 Controller에서도 예외를 던져주면 오류는 사라진다.

Connection connection = DriverManager.getConnection();
여기에 전달인자를 3개(url, user:사용자 이름, password)를 준다.

"jdbc:mariadb://localhost:3306/" jdbc를 써서 이 종류(mariadb)의 DB를 사용해서 접근하겠다는 의미로 적어주는 것이다.

getConnection 또한 SQLExceotion 예외를 던질수있다는 시그니처가 있기 때문에 3군데서 예외를 던져주자.

다시 Dao로 와서!

PreparedStatement prepareStatement = connection.prepareStatement("");
이 문자열 자리에 쿼리를 작성한다.

console에서 INSERT문을 작성하여 세미콜론을 포함하지 않은 내용을 복사한다.

복사한 내용을 쿼리가 들어갈 자리에서 엔터를 친 후 복사해주자.
그리고 아래에 ?에 들어갈 1~3번쨰 값을 적어주면 된다.

그러고 값을 불러올 차례다.
첫번째 순서인 날짜부터 짜보자.

(정수, 실제 값)으로 적으면 되는데 여기쓰는 정수는 몇번째 ?에 값을 집어넣을 것인지 대한 인덱스이다.

Date를 원하는 문자열로 쓸 수 있는 SimpleDateFormat을 사용한다.
String createdAt = new SimpleDateFormat("yyyy-MM-dd HH:mm:ss").format(inquiry.getCreatedAt());
직역하자면 새로운 문자열 createdAt 에 문의내용을 보낸 날짜를
"yyyy-MM-dd HH:mm:ss") 형태로 만들어 달라는 의미가 된다.
( format : 만들어달라는 의미 )

방법이 한가지 더 있는데 우리는 이방법을 사용한다.

new Date(); 는 SQLDate로 객체화해서 사용한다.

executeUpdate() 해당 실행 결과가 영향을 미친 레코드의 개수를 반환한다.
그리고 insert 메서드가 반환하는 타입도 int이기 때문에 바로 return 때리면 된다.

문의 내용을 남기면 DB에 뜨면 성공.

그런데 년 / 월 / 일은 들어가는데 시 / 분 / 초가 들어가지 앟는다.

Date를 해서 년/월/일만 들어왔던 것이다. Timestamp 로 변경.

변수로 분리해서 return을 하자.

preparedStatement.executeUpdate(); 처럼 객체를 만들어서 사용을 헀으면 무조건 close를 해줘야한다.

close를 해주지 않으면 그 connection은 열려있는 상태로 유지가 되고 차곡 차곡 쌓이다 보면 열려있는 connection의 갯수가 점점 늘어나게 될 것이다.
늘어나다가 Db의 max_connecttions라는 값(지금 151)을 초과하게 되면 ( ==151번 열리고 그 다음 부터) 더 이상 커넥션이 만들어지지 않고 오류가 터진다.

connection에 들어오면 1로 올라가고 close를 해줘야 0으로 내려가게 된다.
메모리 확보 차원에서도 좋다.

메서드 실행 중간에 예외가 터지면 그 자리에서 메서드 실행이 종료시켜서 아래의 코드가 실행되지 않는다. 그에 따라 close 또한 실행될 기회가 없으며 그말인 즉슨 객체가 유출이 되고 예외가 터질때 마다 가용 connection이 한개 씩 점점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모든 상황에서 close가 호출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한다.
그때 사용하는 것이 Try-With-Resource 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try-catch처럼 사용하는데 try() 안에 Closeable을 상속받는 객체를 집어넣는다.

Try-With-Resource

try (AutoCloseable instance) {
	...
}
AutoClose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객체에 대해 Try문이 종료될 경우 반드시 해당 객체에 대해 close() 메서드를 호출함을 보증함.
( : instance에 적는 객체에 대해서 try문이 끝나면 적어논 객체의 close를 호출하는 것을 보증한다.)

AutoCloseable 상속받고 있으며, AutoCloseable 구현하기 때문에 Connection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try(String...) : 이렇게 작성하는 것은 안된다는 의미이다.

❗️ try문이 끝나게 되거나 중간에 예외가 발생해서 메서드를 빠져나가더라도 여기 적어놓 Connection 객체의 AutoCloseable 객체의 close를 반드시 실행한다.

AutoCloseable 인터페이스

throws가 명시되어있기 때문에 catch가 없어도 괜찮다.

적을 순 있지만 의미가 없다.

🐣 여기서 했갈리는게 try가 두개가 쓰였는데
첫번째 try는 mariadb의 값을 번역하기위해 jdbc.Driver을 사용하기 위해 Connection이라는 인터페이스를 사용했다. 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위해서는 close() 메서드를 무조건 호출해줘야하는데 이것을 하기위해 try를 사용했고
두번째 try는 예외를 잡아주기 위해서 사용한 try이다.

얘네는 select를 하든 update를 하던 겹치는 부분이 된다. 어딜가든 똑같이 쓰일 것이기 때문에 따로 뺴는게 좋을 것 같다.

-> DatabaseUtil

DatabaseUtil클래스는 더 이상 상속받을 수 없음을 알려주기 위해 final class으로 만들고 접근제한자를 private으로 막는다 = 더 이상 객체화하지 못한다.

getConnection 메서드에 담아준다.

호출을 함으로써 코드를 줄인다.

getConnection의 예외를 보면

SQLException 은 getConnection메서드를 호출하기위해 사용.

ClassNotFoundException 은 forName메서드를 호출하기위해 사용

🐣 여기서 헷갈렸던 점.

Dao의 insert메서드와 DatabaseUtil의 getConnection메서드 는 같은 예외를 던저주고 있다.
insert메서드에서는 getConnection메서드를 호출하고 있는데 왜 똑같은 에외를 던져줘야하는 것인가?
=> 호출을 했으면 동일한 예외를 감당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똑같은 예외를 던져주어야하기 때문이다.

getConnection 메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