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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o·202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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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의 7가지 특징

1. 비연결성 ( Connectionless )

비연결성은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한 번 연결을 맺은 후, 클 라이언트 요청에 대해 서버가 응답을 마치면 맺었던 연결을 끊어 버리는 성질을 말합니다.

1) 비연결성의 장점

HTTP는 인터넷 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통신 환경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만약 서버에서 다수의 클라이언트와 연결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면, 이에 따른 많은 리소스가 발생한다.

따라서 연결을 유지하기 위한 리소스를 줄이면 더 많은 연결을 할 수 있으므로 비연결적인 특징을 갖는다다.

2) 비연결성의 단점

서버는 클라이언트를 기억하고 있지 않으므로 동일한 클라이언트의 모든 요청에 대해, 매번 새로운 연결을 시도/해제의 과정을 거쳐야하므로 연결/해제에 대한 오버헤드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KeppAlive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오버헤드를 줄이기 위해 HTTP의 KeepAlive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KeepAlive는 지정된 시간동안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패킷 교환이 없을 경우, 상대방의 안부를 묻기위해 패킷을 주기적으로 보내는것을 말합니다.

이 때 패킷에 반응이 없으면 접속을 끊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체크한다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KeepAlive 역시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KeepAlive 속성이 On 상태라해도, 서버가 바쁜 환경에서는 프로세스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KeepAlive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무상태 ( Stateless )

1) 무상태란?

Connectionless로 인해 서버는 클라이언트를 식별할 수가 없는데, 이를 Stateless라고 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모른다는 것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쇼핑몰에 접속
  2. 로그인
  3. 상품 클릭 -> 상세화면으로 이동
  4. 로그인
  5. 주문
  6. 로그인
  7. ....

즉, 매번 새로운 인증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2) 상태를 기억하는 방법 - 쿠키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서버가 클라이언트를 기억해야 할 경우가 많이 있는데, 클라이언트를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HTTP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브라우저 단에서 쿠키라는 것을 저장하여 서버가 클라이언트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 HTTP 헤더 : set-cookie )

3) 상태를 기억하는 방법 - 세션

쿠키는 사용자 정보가 브라우저에 저장되기 때문에 공격자로부터 위변조의 가능성이 높아 보안에 취약합니다.

이와 달리 세션은 브라우저가 아닌 서버단에서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쿠키보다는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션 정보도 중간에 탈취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 완벽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세션을 사용하면 서버에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므로, 서버의 메모리를 차지하게 되고, 만약 동시 접속자 수가 많은 서비스일 경우에는 서버 과부화의 원인이 됩니다.

4) 상태를 기억하는 방법 - 토큰을 사용하는 OAuth, JWT

쿠키와 세션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토큰( Token )기반의 인증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토큰 기반의 인증 방식의 핵심은 보호할 데이터를 토큰으로 치환하여 원본 데이터 대신 토큰을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공격자로부터 토큰이 탈취당하더라도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으므로, 보안성을 높은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OAuth와 JWT이 있습니다.

그런데 꼭 토큰 기반의 인증이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에 따라 기술의 특징을 잘 이해하여 때에 따라 쿠키, 세션, OAuth, JWT 등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응답 상태코드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을 하면, 서버는 요청에 대한 처리 상태를 숫자로 반환하는데 이를 응답코드라 합니다.

404 코드는 "웹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처럼 HTTP 응답에는 상태 코드를 헤더에 추가하여 응답을 합니다.

상태 코드 요약

  • 100 - 109
    • 메시지 정보
  • 200 - 206
    • 요청 성공
  • 300 - 305
    • 리다이렉션
  • 400 - 415
    • 클라이언트 에러
  • 500 - 505
    • 서버에러

이처럼 HTTP 응답 코드는 약속이며,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올바른 코드를 응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HTTP Method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요청을 할 때, 어떠한 목적을 갖는 행위인지 HTTP 메서드에 명시합니다.

다음은 HTTP Method를 정리한 것입니다.

  • GET
    • 서버에게 리소스를 달라는 요청 ( 조회 )
  • PUT
    • 서버가 요청의 본문을 갖고 요청 URI의 이름대로 새 문서를 만들거나, 이미 URI가 존재한다면 요청 본문을 변경할 때 사용합니다. ( 수정 )
  • POST
    • 서버에 입력데이터를 전송하며 요청 엔티티 본문에 데이터를 넣어 서버에 전송합니다. ( 삽입 )
  • DELETE
    • 서버에서 요청 URI 리소스를 삭제하도록 요청합니다. ( 삭제 )
    • 클라이언트는 항상 삭제된다고 생각하지만, 서버에서는 이 요청을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 TRACE
    • 클라이언트와 목적지 서버 사이에 있는 모든 HTTP 애플리케이션의 요청/응답 연쇄를 따라가면서 자신이 보낸 메시지의 이상 유무를 파악합니다.
    • 서버는 응답 메시지의 본문에 자신이 받은 요청메시지를 넣어 응답하며, 주로 진단을 위해 사용합니다.
  • OPTIONS
    • 서버에게 특정 리소스가 어떤 메소드를 지원하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 HEAD
    • 정확히 GET과 같지만, 서버는 응답으로 엔터티 본문 반환없이 헤더만을 반환.
    • 클라이언트는 리소스를 가져올 필요 없이 헤더만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헤더

HTTP 프로토콜 상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버는 데이터를 패킷 단위로 잘게 쪼개서 통신을 합니다.

데이터 전송 단위인 패킷에는 요청/응답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패킷의 구조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시작라인 ( Request Line )
  • 헤더 ( Header )
  • 본문 ( Body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3544C5BB4BF5231

그 중에서 헤더에는 패킷에 대한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는 헤더에 대한 정보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본 것이며, 맛보기에 불과합니다.

  • Date
    • 메시지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 Via
    • 메시지가 어떤 프락시를 거쳐왔는지
  • client-IP
    • 클라이언트가 실행된 컴퓨터의 IP
  • Accept
    • 서버가 보내도 되는 미디어의 종류
  • Accept-charset
    • 서버가 보내도 되는 문자열셋
  • If-Modified-since
    • 주어진 날짜 이후에 리소스가 변경되지 않았다면 요청을 제한 함
  • Authorization
    • 서버에게 제공하는 인증 자체에 대한 정보
  • Cookie
    • 쿠키 정보
  • Age
    • 응답이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 Server
    • 서버 정보
  • Allow
    • 현재 엔티티에 대해 수행될 수 있는 요청 메서드 목록
  • Content-Encoding
    • 본문에 적용된 인코딩
  • Content - type
    • 본문의 내용이 어떤 형식인지 ( 텍스트, 이미지 등… )

[참고](https://surprisecomputer.tistory.com/54

https://kyun2da.dev/CS/http%EB%9E%80/)

https://kyun2da.dev/CS/http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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