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중간점검 날이였다.
소스트리를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처음 써봐서 아주 엉망진창 충돌대작전이였다....후😭
그래도 배운 것이 많아서 오늘도 남겨본다!
jinja는 내 생각보다 더 편리하고 간략한 언어였다. 예를 들면
요런 식으로 a 태그에 동적으로 주소를 넣는 것이 가능하다.
풀이하자면 user_info에 있는 아이디값을 받아와서 /user/ 뒤에 넣어주라는 것!
결과물은?
요런식으로 뒤에 자동으로 붙게된다!
(물론 user_info 라는 값을 app.py에 만들어줘야한다)
그리고 if문도 간단히 사용가능한데
코드풀이 :post의 id값과 user_info의 아이디 값이 같은 것만 노출해라~라는 뜻!
벌마(bulma)는 부트스트랩처럼 css프레임워크 중 하나인데 프레임워크임에도 불구하고 부트스트랩에 비해 굉장히 가볍다! 실 프로젝트에도 사용할 수 있을정도!
장점
css3
기술들로 제작되어 편리하다단점
bulma ⬇️
https://bulma.io/
+ Tailwind 라는 프레임워크가 굉장히 좋다고 하니까 공부해보자!!
Tailwind ⬇️
https://tailwindcss.com/
Tailwind 컴포넌트 ⬇️
https://tailwindcomponents.com/components/forms?page=2
협업을 하면 나의 부족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아직 공부해야 할 게 산더미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공부해야지 아쟈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