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를 설치하고 사용해보자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 로드
const app = express() // 선언
const port = process.env.PORT || 3000
app.use((req, res)=>{ // error 처리
res.type('text/plain')
res.status(404)
res.send('404 - not found')
})
app.get('/',(req,res)=>{ // URI에 따른 route 처리
res.type('text/plain')
res.send('hello world')
})
app.listen(port, ()=>console.log('listen start port 3000'))
문법 자체가 간단하고 직관적인지라 이해가 쉽다.
writeHead에 대한 것은 정상적인 request, response가 이루어진다면 기본적으로 200을 반환하므로 개발자가 계속 작성해 주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이런 일은 express가 대신 해준다. 하지만 알고는 있어야 한다.
없어진게 아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라는 것을
에러 처리는 res.status로 어떤 http 응답 코드를 반환해줄지 작성할 수 있다.
그 외에는 기존 라우트 동작 방식과 같이 순서에 영향을 받으므로 작성시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