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도커를 사용해서 팀원 각각이 로컬에서 각자 샘플 데이터를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었는데, 이놈의 WSL이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 따라서 AWS 프리티어를 사용해서 RDS를 구축해두기로 했다.프리티어가 적용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RDS를 하나 만들어보
지난글에 이어 개발용 RDS를 구축해보겠다. 첫 시도에 적고 있는 글이니까 무턱대고 따라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1. 설정 파일 수정 기존에는 도커 컨테이너에서 RDS를 사용했기 때문에, my.cnf에서 직접 수정을 해주었다. 그러나 RDS에서는 콘솔에서 해당
EC2에서 직접 RDS에 접속하려면 결국 또 EC2에 MariaDB를 깔아야 하는 것 같다. 따라서 MySQL Workbench를 사용하여 접속해보려고 한다.Database > Manage Connections > new1\. 발급받은 EC2의 탄력적 IP2\. EC2
지난 글에 이어 RDS 구축기... 서버쪽 세팅은 끝났고, 이제 세팅한 RDS를 백엔드 서버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 처음에는 ssh2, tunnel-ssh 등 npm package를 사용할 생각이었으나, 생각보다 코드 작성이 많고 백엔드 코드를 손봐야 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았다. 따라서 그냥 로컬에서 ssh port forwarding을 하기로 결정...
지난 글에서는 로컬에서 ssh 터널링을 통해 RDS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러나 나는 도커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컨테이너 내부에서 호스트(내 PC)의 localhost에 접근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했다. 1. host.docker.internal 도커에서
지난 글에서 ssh 터널링을 도커 백엔드 컨테이너에서 백그라운드로 수행하도록 해서 RDS에 접근했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ssh는 일정 시간동안 입력이 없으면 연결이 끊어질 수 있고, 그 밖에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연결이 끊길 수 있다. 이렇게 끊기는 상황에서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