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블로그 == Velog
미루고 미뤄왔던 개발 블로그 활동을 드디어 시작한다 !!
물론, 아직 개발자로 취업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개발자라는 길이 나를 블로그의 길로 이끌었다.
기록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개발자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첫 블로그이기도 하고, 글 재주가 좋지 않아 좀(?) 난잡한 것 같다.
그래두 꾸준하게 글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꾸준함과는 거리가 있지만 습관을 들여보려고 한다.
현재는 Android 개발자를 목표로 취업을 준비 중에 있다.
당분간은 Android와 Kotlin과 관련된 내용의 공부한 내용에 대해 글을 작성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개설한 지는 이미 반 년이 지났다
개설하고 지금까지 사용 안헀던 건 비밀(?)
📌 Velog 시작 이유
1. 기록
기록하자. 어차피 전부 다 기억 못한다.
기록하는 일은 개발자의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새롭게 공부한 내용, 문제를 해결한 내용 모두 기록하자.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내용들도 복습하면서 다시 기록할 수 있으면 하자.
2. MarkDown 언어 공부
MarkDown 언어의 사용 방법을 몰랐다.
창피한 일이다. Github의 README 작성, 그리고 쓰일 곳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이번 기회에 공부하자. 알아보자.
3. 이쁘다
디자인이 생각보다 이쁘다.
공부를 하면 구글링을 하게 된다. 여러 블로그들, 티스토리를 보게 되는데 velog가 제일 이쁜 것 같았다.
디자인(?) 또한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덕목(?)이지 않을까 ?
우당탕탕 블로그 시작 썰(?) 마침.
Yoon's Dev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