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프로토타입 개념을 공부하면서 JS에서 사용하는 Class는 사실 실제로 실행될 때 function으로 바꿔서 실행된다는 것이 떠올랐다. 클래스가 실제로 아니기 때문에 new 연산자를 같이 선언해 줌으로써 return 문이 없지만 JS가 객체를 생성할 수 있도록
메뉴 리뉴얼 - 프로그래머스orders의 각 요소를 돌면서 가능한 2개 이상의 조합을 모두 검사해서 2번 이상 다른 order(주문조합)에 등장하는 경우를 모두 구해서 answer에 push 하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answer을 반환하면 되지 않을까?오우 벨로그 코드
코딩테스트는 결국 시험이고 내가 아무리 문제를 많이 봐도 직접 풀어내고 깨지면서 코드를 스스로 생각해낼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실전에서 시간안에 상대적으로 많은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코딩테스트를 몇 차례 보면서 깨달았다..!
(드래그한 영역도 민트색인 진정한 민초단(?) 우형 기술블로그..ㅎ)어제 자바스크립트 공부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우아한형제들의 기술블로그 포스트 제목이 너무너무 나한테 필요한 주제라서 안읽고 베길 수 없었다. (이게 표현이 맞나)아무튼 그래서 이번 포
아직 개발자의 ㄱ 정도 되가는 단계이지만 여기저기 뒤져보아도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길은 혼자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수많은 선배 개발자님들의 말씀 외에 떠오르는 베스트 학습 로드맵은 없는 것 같다. 이정도면 이게 사실인가보다(?) 어딘가 비밀의 특급행 개발자 마스터 학
우선 전송계층에 대해 이해해보자.End point 간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계층신뢰성은 데이터를 순차적/안정적인 전달, 전송은 포트 번호에 해당하는 프로세스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오.. 전송계층이 와닿지 않는다면 전송계층이 없을 때 일어날
결국 CS 공부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의 성능을 어떤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같다.
테코톡 영상을 통해 공부하는게 좋은 이유는 매 영상마다 발표자가 바뀌기 때문에 한 주제에 대해 필요한 배경지식이나 부가적인 개념을 매번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다른 주제에서 이해 못했던 부분이 다른 영상에서 설명이 또 나와서 이해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당,, 구웃
우테코 주제로는 네트워크 관련 토픽이 꽤 많은 것 같다. 아마도 통신 쪽으로 이해가 필요한 개념들이 더 많이 있어서 일까?? 아무래도 통신과 관련해서 처리하는 작업들에서 서비스의 성능과 예민하게 다뤄야할 기술들이 많은 것 같아서 네트워크쪽으로 개념을 잘 알고 있으면 개
확실히 잘 정리된 문서를 읽는 것도 정말 좋은 공부 방법이지만, 아직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누군가가 자신이 이해한 방법으로 고민해서 발표해 주는 내용을 듣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저번 포스트부터 우테코 크루들이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부족한 개념들을 채
문서만 읽는 건 너무 지루한걸? - (1) 테코톡 발견, OS/네트워크 개념 돌아보기항상 느끼지만 CS 지식이 중요한 것은 알겠지만 공부하려고 문서를 읽거나 책을 보는 것은 너무 지루하다. 예전에 영어학원이나 좀 재밌는 수업 시간을 떠올려 보면 같은 반 친구들이 돌아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다음주부터 매주 수요일 5주 동안 프로그래머스에서 하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를 신청해 놓은 상태.. 스터디 시간을 좀 더 알차게 쓰기 위해 미리 사전지식을 공부해 두려고 한다!!스터디모집 글에서 이정도는 아는 상태에서 스터
두 번의 인턴 생활을 맛보면서(찍먹 수준일 수 있지만) 한번쯤 꼭 제대로 공부하면서 내 기본기를 좀 더 단단히할 시간을 꼭 갖겠다 다짐했었는데, 그 시기가 드디어 왔다..! (백수지만 너무 설레) (나 진지해.)다소 즉흥적인 성격이지만 그런 나를 잘 알기 때문에 나는
컴퓨터 하드웨어 바로 위에 설치되어 다른 모든 software와 hardware를 연결하는 소프트우웨어 계층 좁은 의미로는 메모리에 상주하는 커널을 뜻하고, 주변 시스템 유틸리티를 포함해서 말함 동시 사용자/ 프로그램이 독자적 컴퓨터에서 수행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드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