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있는 시간

윰이다·2022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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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주저 없이 가는 거야


사무엘 울만의 <청춘>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을 뜻 한다.
청춘이란 장밋빛 볼, 붉은 입술 그리고 유연한 무릎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파는 열정이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한 정신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와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스무 살의 청년보다 예순 살의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누구나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은 것이다
세원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상실할 때 영혼이 주름진다.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지혜

인생의 배에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간안하게 실어둡시다. 될 수 있으면 당신의 배를 가볍게 만듭시다. 아주 편안한 가정과 간단한 오락, 한두 명의 소중한 친구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 한 마리의 고양이와 강아지, 그리고 한두 개 정도의 담배 파이프, 넉넉한 음식과 옷, 그리고 갈증은 위험하므로 아주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의 물을 갖추어

나의 청춘은?
난 시기상 청춘을 펼치기 딱 적절한 그런 나이야.
근데 난 지금 청춘일까?
환경을 탓하기는 싫지만, 환경이 나의 태도를 만들듯이 20대가 된 이후로 난 이 시가 정의하는 청춘은 아닌 듯하다.

지금 3학년인 내게 가장 두려운 부분은 단연컨데 취업이다.
나는 지금 3학년이니깐, 나는 지금 취준생이니깐 이런 마음을 곱씹으며 포기하는 것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지금 내 나이 또럐 친구들도 마찬가지이다.

낭만도 없는 이 현실에 살아가는 우리들이 참 안타까운 마음이다.

난 무언가에 대해 도전을 해본 적이 있을까? 앞뒤 생각하지 않고 거침없이 날아본적이 있을까? 무언가에 미쳐 몰두해 본 적이 있을까?
이에 대한 답변은 당연컨대 없다이다.

위에 처럼 환경, 사회를 탓하지만, 이런 나도 어리석다.

청춘, 너는 어떻게 즐길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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