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학년 때 안드로이드 앱개발 도전해보고 ios까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지성으로 개발 동아리에 들어가서 학기 중에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어영부영 뛰쳐나온 나로써....
플러터는 나에겐 장벽의 언어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요즘 사귄 동기 중 '갓' 이라고 불리우는 친구의 적극 권유로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된다.
지금은 학기 중이 아니니, 시간적 여유도 많아 다시 도전해본다.
Flutter란?
간단하게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플랫폼으로
구글에서 개발했으며 dart언어를 기반으로 하나의 프로그래밍 코드로 ios, android, 웹으로 앱을 만들고 서비스를 할 수 있다.
Flutter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렌더링 엔진을 가지고 있어, desk app, 웹 까지도 확장성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며, 하나의 서비스를 다양한 채널로 배포하고 싶어하는 서비스 제공자의 요구사항이 맞아 떨어져 지금보다 더 확산 될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