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70일차

·2022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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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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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쓸꺼가 딱히 없는 편이다. 머리를 어지간히 많이 쓰고 코드를 못 짠 날이라서

Bulk insert는 save가 아닌 insert로

수많은 데이터를 한번에 인서트를 할 일이 있었다.

그 중에 원래는 save() 메소드를 쓰고 있었는데

해당 메소드의 특징은 몇가지가 있다.

  1. 저장 후 셀렉트
  2. 배열로 넣어도 한개 저장, 셀렉트 한개 저장, 셀렉트 무한반복

그래서 insert()로 바꿨다.

또, 관계가 걸린 테이블도 같이 생성을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아도 정답이 나오질 않았다;

왜냐하면 ID를 FK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였는데

만약 새로운 컬럼을 추가해서 매칭을 시켜준다면 동시에 인서트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근데 새로운 컬럼이 없으니까 한계가 있었다.

= 최초로 벌크 인서트를 하고, 해당 결과를 재순회한다음에 벌크 인서트를 한번 더 치는 방식 뿐인 것 같더라

CS업무... 정식 기능으로 뺄 예정

아,, 진짜 오전 한나절을 다 날려먹었다.

데이터가 추적이 안되는 이상한 문제가 있어가지고 로깅시스템도 고민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고...

해당 기능을 조금 더 빠르게 처리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이야기가 목요일 월간 회고에 나왔는데

오늘 정규 잡으로 빠져가지고 아마 계속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정말 쓸게 없음 : >

CS로 머리깬게 너무 길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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