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 Balancer

로드밸런서라는 이름으로 구글에 검색하면 부하분산이라는 이름으로 자동번역(?)되서 내용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로드밸런서란 관문 이라고 생각을 하면 이해가 쉬운 편인 것 같다.

위키에 있는 사진을 가져왔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D%95%98%EB%B6%84%EC%82%B0

접속이 조금 있을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초대량이 올 경우 그것을 서버에 각각 분산해서 처리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 분야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제대로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NGINX 라는 웹서버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근데 난 못쓰겠다,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이 안잡힌다... 로드밸런서 앞에 엔진엑스 놓고 쓰는거라는데 ㅠㅠ

GCP 내부에서는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항목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고,
이어서 작성할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면 자체적으로 옵션이 달려있어서 알아서 조율을 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