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P VPC

배포 관련으로 글이 많이 올라갈 것 같다.

배포하는 과정이 엄청 재밌었는데, 이거 백엔드가 아니라 데브옵스라는 다른 팀에서 하는 작업이라
이것을 공부하면 백엔드가 아니라 데브옵스쪽으로 넘어간다고(.....)

근데 공부하는게 재밌어서 개발자를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데브옵스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VPC는 Virtual Private Cloud 라고 가상 클라우드 내부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라고 생각하고 있다.

제일 중요하게 쓰는 것은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내부 ip을 사용하여 서로 통신을 할 때, 사용한다.

VPC 방화벽?

또한 VPC 네트워크에는 방화벽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이 방화벽을 이용하여 라벨을 생성하여 특정 ip만 접속할 수 있게끔 설정을 할 수도 있다.

방화벽이란 미리 정해놓은 규칙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데
GCP에서는 VM에 라벨을 적어넣는 방식으로 사용을 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다.

또한 방화벽을 공부하다보면 DMZ라는 (비무장지대?)라는 말도 나오는데 이것은 외부와 내부 사이의 공간을 이야기한다.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인터넷망에서 외부의 네트워크는 방화벽으로 막아놓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이것을 방화벽이란 개념 사이에 DMZ라는 구간을 끼워넣게 되면서 이것이 필터링을 해주는 방식으로 생각을 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