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ructuring Assignment(구조분해할당)

·202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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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배워서 조금씩 쓰고 있는, 구조분해할당이다.
왜 좋냐면, 코드가 간결해지면서 가독성이 좋아지는 두배의 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충 어떤 느낌이냐면....

요런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슷한 개념으로는 rest파라미터가 있는데, 아직 정확하게 이해를 못해서 요것은 다음에 언급하도록 하고


이것을 사용하면, 객체도 마음껏, 자유롭고 짧게 사용할 수 있다.

대신 코드를 유심히 보면 인자를 적어내야하는 소괄호 속에 중괄호가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중괄호 속에 넣어서, 특정 요소만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객체를 복사를 할 때에도 사용을 할 수 있는데

ma.a ma.b ma.c 이렇게 길게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할당되어있는 키값을 적는 것 만으로도 복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얕은 복사에 해당되서 유의하는 것이 좋다.
얕은 복사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 클릭

다양한 활용 방법이 있고. 스프레드 메소드를 사용하면 무긍무진한 사용방법이 존재할 것이기에 이것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추가를 해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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