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살펴보면 될 것
1세대 진공관 -> 2세대 트랜지스터 -> 3세대 집적회로 (IC) -> 4세대 LSI (Large Scale IC) -> 차세대 VLSI
어셈블리어|일괄처리 -> 고급언어|실시간처리 -> 시분할처리 -> 인공지능|전문가시스템 -> 병렬처리|자연언어처리
기초 지식, 저번 학기에 수업을 들었지만 하나도 생각나지 않기에 정리가 필요하다.
중요하기 때문에 추후에 또 다룰 것
- 조합 논리 회로: 저장요소가 없음 (연산회로-가산기, 디코더, 멀티플렉서 등)
- 순서 논리 회로: 저장요소가 있음, F/F (레지스터, 카운터 등)
최소항은 AND로만 연결되어 있고 최대항은 OR로만 연결되어 있다. 최소항으로 표현된 결과는 1이 되고 최대항으로 표현된 결과는 0이 된다.
'논리회로도'로 표현될 수 있다.
진리표 (truth table): 부울함수의 동작을 표로 나타낸다. 논리 변수에 할당한 0과 1의 조합의 리스트
진리표에 의해서 불함수가 유도된다.
부울 함수에 대한 진리표는 하나이지만 동일 진리표를 만족하는 부울 함수는 여러 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동일 진리표에 대한 논리회로도는 여러 개가 될 수 있다.
동작은 똑같지만 논리게이트의 숫자는 달라질 수 있기에 부울 함수의 단순화(간소화)가 필수 (비용과 전력 소모를 줄임)
- 대수적인 방법: 진리표를 기반으로 정규형 부울함수를 구함 -> 불대수의 기본 공식을 이용하여 변수를 소거하고 가장 간단한 형태 함수를 구함
- 카르노도표(Karnaugh map) 이용 -> 인접되어 있으면 변수가 소거된다.
- 11, 10의 순서가 바뀌어 있는 이유는 10, 11 의 순서면 소거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저번 학기 논리회로 수업 교재 참고할 것)
- 퀸-맥클러스키 방법 : 테이블 이용, 입력 변수가 많고 복잡할 때 사용하지만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