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각해보면은 나는 DP류의 문제도 꽤 경험을 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SK 코딩테스트에서 1번부터 DP문제를 때려맞고 너무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한 내 모습을 보면서 DP의 중요성을 내심 느꼈었던거같다. 코딩테스트 문제중에서
저번에 풀었던 동전 1 문제에서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에 대한 Tabulation 이해도를 높혔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풀어보는 동전 2 문제는 동전 1 문제와는 다르게 최소한의 동전 "개수" 를 이용하여 K원을 만들어야한다. 동전 1 문제에서는 K원을 만들수 있는 동전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던 문제였다. 각각의 동전을 이용하여 K만큼의 값이 나올수 있는 경우의 수를 구하면 되는 문제이다. 동전의 구성은 같지만 순서는 다른것도 포함될수있다는 말에 여러가지를 생각했는데 처음 생각했던것은 Permutation 방식이었다. 테스트케이스 까
오늘도 리트코드 추천문제 중 하나인 문제를 풀어보았다. 문제는 꽤 간단한데 strs 라는 벡터안에는 0 과 1로만 이루어진 스트링이 있다. 그리고 m 과 n 은 0 과 1 이 허용되는 최대의 숫자를 의미하는데. 이 허용범위 안에서 가장 길게 만들수있는 subset의 길
리트코드 추천으로 처음 접하게 된 문제이다. 난이도가 Hard 여서 상당히 걱정을 하고 문제를 읽게 됐는데 생각보다 할만해 보였고 Memoization 을 이용한 DP 방식으로 쉽게 풀수있을거라고 생각했다. Matrix가 주어졌을때 각 원소를 탐색하면서 원소가 커지는
다시 한번 풀어보는 Jump Game 문제이다. 사실 이 모든 문제들은 GP에서 한번씩 봤던 경험은 있었지만 전부 다 이해하지는 못했었고. 애초에 컴퓨터나 주변환경이 많이 다르기때문에 조용하게 집에서 큰 화면이랑 좋은 노래 들으면서 풀고있기 때문에 훨씬 더 집중이 잘되
리트코드에서 상당히 유명한 시리즈인 Jump Game 문제를 풀었다. Jump Game 같은 경우에는 DP를 활용한 시리즈가 굉장히 많은데 이 문제 또한 DP를 활용한 정말 유명한 문제중 하나이다. DP에서 사용되는 Memorization 기법이란 반복되는 계산을 방지
이 문제 또한 GP 에서 처음 접했던 문제였고, 당시에 문제를 봤을때는 많이 혼란스러웠다. 이 전 DP 문제들을 풀면서도 아직 DP의 개념이 많이 헷갈리는 상태였는데 이 문제를 다시 보자니 또 어지러웠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갔었다. 하지만 문제를 천천히 다시
예전에 GP에서 풀어봤었던 House Robber 이라는 문제이다. 미국에 있었을때 DP 공부를 좀 했었는데 아마 가장 이해가 안됐었던 유형의 문제중 하나였을거같다. 다시 풀어봤을때도 사실 감이 하나도 안왔고 재귀 과정이 너무 헷갈렸어서 어지러웠지만 DP 유형의 문제들
아마 내 블로그에 올라오는 첫 easy 레벨의 리트코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DP에 대한 이해도를 효율 높고 빠르게 터득할수있도록 이런 기초부터 다지면서 문제를 계속 풀어볼 생각이다. Climing Stairs 문제는 계단을 1개 혹은 2개까지 올라갈수있는데 n만큼의 계
오랜만에 사회에서 풀어보는 문제이다. 확실히 코딩 문제 푸는 기간을 오래 쉬었던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이 느껴졌고. 어떤 문제를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 문제가 되게 좋은 문제라는걸 느껴서 올리고싶었다. 예전에 한참 고민을 많이 했었던 2022 SK ICT Fami
개인적으로 많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요즘들어 코딩에 있어서 많이 슬럼프가 오는 이유 중 하나도 이 유형의 문제 때문인거 같다.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더 배우고 싶은데 이해는 잘 안되고 내가 풀고싶은데로 잘 안풀리다 보니깐 점점 뇌가 생각하는걸 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