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이라는 웹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내가 기존에 이용하던 LeetCode 나 Programmers 같은 환경이랑 너무나도 달랐기에 많이 안쓸려고 했던것도 사실인데 문제들이 좋은것들이 많아보여서 조금씩 도전해볼려고 한다. 아래는 보통적으로 쓰이는 템플릿이며, freo
전투실험 같은 느낌으로 첫 백준 문제를 풀어보았다. 사실 뭐 특별한 설명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입력 예제가 주어지면은 DFS 와 BFS 방식을 이용해가지고 출력을 하면되는 문제였다. 그냥 일반적인 탐색 방법만 알아도 금방 풀수있는거라 추가적인 설명은 더 안했지만 처
두번째로 풀어보는 백준문제이다. 일단 당분간은 리트코드 보다는 이렇게 Visual Studio 를 쓰는 IDE 를 사용하면서 푸는 백준 위주의 문제를 풀것이고 블로그를 업데이트 할것이다. 백준에서 나오는 추천 문제는 제목이 어그로가 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문제는 그
골드2 에 해당하는 그리디 문제이다. 백준은 신기하게도 문제가 롤 처럼 티어로 나뉘는데 골드2면은 그래도 어려운 편에 속하는 문제라고 볼수있을거같다. 문제 예제는 쉽고 문제 자체도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다. N 이라는 플러그가 있고 전기 용품의 총 사용횟수인 K 가 주
백준 플렛폼에서 추천받은 빗물이라는 문제이다. 문제는 꽤 간단하고 요구하는것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예전에 그랩에서 나온 코딩테스트에서 이거랑 똑같은 문제가 나왔던 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다른 문제 푸느라 시간이 없어서 못풀었지만 이 문제를 보니깐 되게 반가웠다.
삼성 코딩테스트 기출문제 중 하나라는 연산자 끼워넣기 문제를 풀어보았다. 블로그 업데이트가 조금 늦었는데 최근에 코딩 테스트도 보고 다른것도 공부하다보니 늦어졌던거같다. 앞으로는 다시 각성해서 많이 풀어봐야겠고 최근에 풀었던 코딩 테스트를 기준으로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
이 블로그를 작성하는 지금 내 심정은 너무 진이 빠진 느낌이다. 골드5 수준에 문제고 뿌요뿌요 게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코딩 테스트 문제이다. 시뮬레이션 타입에 문제인데 DFS 까지 포함된 단순하지만은 않는 문제이다. 게임의 룰은 간단하다, R, G, B, Y, P
오랜만에 올려보는 코딩테스트 문제이다.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DFS/BFS 류의 문제를 풀어봤지만 이 문제는 솔직히 조금 고민 많이 했었고 내가 지금까지 풀었던 방식에 조금 변화를 주자라고 결심을 하기도 했다. Matrix 위에는 동전 두개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동 방
요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문제를 푸는 삶은 시전하고 있는데 어떤 패기를 앞세워서 몸풀기로 이 문제를 골랐다. 알고보니 이 문제는 골드2 수준에 꽤 어려운 문제에 속해 있었고 솔직히 몸풀기로 시작했는데 그냥 몸학대 같았다. 문제 설명은 여느 백준 문제들이 그렇듯 좀 웃
오랜만에 하루에 두 문제를 풀어보는거 같다. 아침에 너무 진 빠지게 해가지고 좀 의욕이 안나다가 두번째 문제를 풀게 되었다. 골드4 수준에 문제이고 가르침이라는 제목의 이 문제는 설명 또한 상당히 신기했다.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게되서 학교가 무너지기 때문에 선생님이
백준 기준 실버1에 해당하는 문제이다. 솔직히 좀 어려운 문제들을 위주로 많이 풀어봐서 그런지 이런 단순한 DFS 류 문제는 너무 쉽게 느껴졌다. 그래도 어쨌든 문제는 푼거기 때문에 기록은 간단하게 남기겠다. 1이 집을 나타내는 숫자를 의미할때 집들만 탐색해서 상하좌우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던 문제였다. 각각의 동전을 이용하여 K만큼의 값이 나올수 있는 경우의 수를 구하면 되는 문제이다. 동전의 구성은 같지만 순서는 다른것도 포함될수있다는 말에 여러가지를 생각했는데 처음 생각했던것은 Permutation 방식이었다. 테스트케이스 까
좋은 문제 추천 리스트를 보던 와중에 괜찮아 보여서 골라봤는데 삼성 기출문제 중 하나라고 한다. 문제는 N \* N 으로 이루어진 벡터에서 해당 시나리오에 따라 인구이동이 가능한데 이 과정을 더 이상 안해도 될때까지 루프를 돌린 후에 시나리오가 끝나는 날을 출력하면 되
저번에 풀었던 동전 1 문제에서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에 대한 Tabulation 이해도를 높혔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풀어보는 동전 2 문제는 동전 1 문제와는 다르게 최소한의 동전 "개수" 를 이용하여 K원을 만들어야한다. 동전 1 문제에서는 K원을 만들수 있는 동전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문제의 제목을 보고 풀까 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다. 실제로 군대에 있었을때 다른 소대였지만 태상이라는 선임이 실존했고 그 사람의 군번도 5월쯤 됐었다. 이런 추억을 뒤로 한체 문제에 집중을 했다. 이 문제를 알게 된 계기는 GP에서
쉬운 문제지만 작은 실수때매 망치지 말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문제 푸는 연습을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오늘은 백준에 최소 회의실 개수 문제를 풀었다. 이 문제는 분명히 전에 봤었던 문제 유형이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내가 못풀어서 넘어갔지만 제목만 다르고 정말 문제
타임어택 같은 느낌으로 시간을 재서 풀어본 문제이다. 코딩 문제를 풀면 풀 수록 느끼는 점 중 하나가 내 생각을 노트에 그림을 그리거나 적으면 적을수록 그 아이디어가 점점 뚜렷해지는 기분이다. 물론 입대하기 전까지는 아이패드로 이런 과정을 거치고 그랬지만 혈육한테 물려
꽤 흥미롭다고 생각한 문제를 풀어보았다. K만큼의 정수와 함께 문자열이 주어지는데 내용에 나와있는 3번과 4번의 조건을 잘 생각해서 출력을 해야하는 문제이다.첫번째, abaaaba 라는 문자열이 주어졌을때 K는 3이다. 한 문자가 3만큼 반복되는 연속되는 문자열의 길이
내가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 중 하나가 난 무언가 너무 아쉽다고 느끼거나 찜찜하다고 생각하는게 있다면 평소에는 신경도 안쓰는것도 이상하게 집착 하게되어서 광기처럼 변하고 그것부터 해결해야 다른걸 할수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된다. 이게 인간관계에서는 많이 없는데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트이다. 최근에 코딩 테스트도 끝냈고 여유를 가지고 있던중에 오늘 컨디션이 좀 안좋아서 문제를 푸는데 머리가 굉장히 안돌아갔었다. 그래도 이번주에 또 한번 코딩테스트가 있으니깐 내일부터는 다시 제 페이스 찾아가지고 전에 했던것처럼 폼을 많이 올려야겠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너무나도 완벽한 아이디어와 또 너무나도 완벽한 코드를 다 짜고나면 굉장히 뿌듯하고 테스트 케이스가 통과했을때 이건 무조건 맞췄다 하고 제출 하는 순간. 내 기쁨을 비웃기라도 하듯 "틀렸습니다" 문구가 나온다. 그리고 코드를 다시 봐도 아
시뮬레이션에 꽤 강하고 BFS 같은 탐색류의 문제에 나는 강력하다고 믿고있다. 그러나 최근에 좀 나를 괴롭히는 유형의 문제를 자주 풀고있는데 예를들면은 모든 로직과 코드가 맞았지만 미세먼지때 문제처럼 회전을 어느 특정한곳에서 안시작해서 틀렸다든지 등. 정말로 많은 시간
지금까지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각해보면은 나는 DP류의 문제도 꽤 경험을 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SK 코딩테스트에서 1번부터 DP문제를 때려맞고 너무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한 내 모습을 보면서 DP의 중요성을 내심 느꼈었던거같다. 코딩테스트 문제중에서
문제가 어렵다기 보다는 문제 해석이 너무나도 어질어질 했었다. 이런거 보면은 리트코드가 너무 그립기도 하다. 접두사는 영어로 prefix 라는것을 알기까지도 오래걸렸고 문제가 요구하는 상황을 아는데까지가 훨씬 오래 걸렸던거같다. 정말로 간단한 문제이다, prefix 가
요즘 문제를 풀다보면은 시뮬레이션, 구현, 및 탐색 위주의 문제만 푼거같아서 오늘은 오전에 올렸던 DP와 비슷하게 까먹는걸 방지하기 위한 오랜만에 backtracking 문제를 풀었다. Backtracking 타입의 문제는 되게 추억이 많다. GP에서 어떻게든 배워보고
BFS 와 시뮬레이션 타입의 문제를 풀어보았다. 솔직히 체감상? 골드5 의 문제라고는 했는데 다 풀고나니 어렵게 느껴졌다. 문제가 요구하는 조건을 잘 인지 못하고 풀었으면 무조건 에러가 났을거같고 애초에 정답비율도 23프로에 머무르고 있는거보면 어려운 문제이긴 하다.
좋은 의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며칠간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문제 볼때마다 머리털 빠질것만 같았던 문제를 이제서야 끝냈다. 내가 워낙 잘 안풀리는 문제 보면 집착이 심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의 풀이를 보면서 도움을 받았음에도 나만의 코드로 작성하려고 너무 개고생을
다시 기초를 다지자는 마인드로 원래는 자신이 있어서 안해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졌던 그래프 탐색 문제에 좀 더 도전을 하게 되었다. 제목은 다르지만 내용만 보면은 이 문제는 예전에 리트코드에서 풀었떤 Find number of Enclaves 같은 문제와 비슷하다는 생각
확실히 쉴 수 있는 날이여서 그런지 문제를 푸는데 더 집중을 했고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나서 문제를 더 풀어보았다. BFS 관련 문제지만 사실 이 문제는 DP로도 Memoization 방법을 통해서도 풀 수 있는 문제다. 내 전 포스트에서 정리했던 DP 관련 문제에 이
개인적으로 정말로 추천하는 투포인터의 정석과도 같은 문제이다. 이 문제는 내가 군복무를 하던 당시 GP에서 처음 풀었던 문제였는데 맨 처음에 풀었을때는 정말 어려웠지만 나중에 푸는 방식을 알다보니 이런 비슷한 문제에서 파생되는 비슷한 문제또한 풀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
흥미로운 문제를 발견하고자 하는 내 노력으로 또 한번 백준에서 추천 문제들을 대거 찾은 후에 하나씩 도장 깨기 처럼 풀고 있는 중이다. 요즘들어 부쩍 들었던 생각중 하나는 시뮬레이션과 구현쪽에서 더 완벽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서 집중적으로 풀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처
삼성 S직군 기출문제를 풀어 보았다. 중간에 너무 뻘짓만 안했다면 정말 재밌었던 문제 였고 내가 시나리오 + 도형 문제에 꽤 강점을 보인다는 자신감 또한 느꼈던거 같다. 일단 시나리오 자체를 설명하기에는 너무 어지럽게 상황이 많았다. 그래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오랜만에 다시 풀어보는 DFS + 시뮬레이션 형식의 문제이다. 솔직히 문제를 처음 읽었을때 너무나도 어려운 문제를 예상 했었다. 문제 내용은 해당 모양의 도형을 Matrix 에서 찾은 후에 그 도형안에 있는 숫자의 최대합을 구하는 문제였고, 도형은 회전, 그리고 대칭
백준 특유의 병맛스러운 제목과 내용이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중독 되는거보면 난 백준이 좋은거같다. 이 문제는 마법사 상어 시리즈 중 하나인데 앞으로 블로그에 이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올릴 생각이다. 이 문제는 여러가지 조건으로 이루어져 있는
주말동안 잠깐 쉬는 시간도 가지고 재충전을 끝내고 돌아와서 또 한번 백준 문제를 풀어보았다. 그리고 처음에는 쉬울 줄 알았던 이 문제에서 굉장히 많은 어지러움을 느꼈는데 너무 자잘한 실수 몇개 때문에 문제를 전부 푸는데 말도 안되는 시간이 걸렸어가지고 너무 많은 현타와
마법사 상어 시리즈를 또 한번 풀어보았다. 사실 이 문제는 항상 눈팅하면서 풀어야지 풀어야지 하다가 이제야 풀게 됐는데 문제의 난이도를 둘째 치고 정말 설명이랑 예시가 너무 헷갈렸다. 코딩 역량을 떠나서 만약 이 문제 자체를 한번 읽고 이해 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신
드디어 길고 길었던 마법사 상어 시리즈를 전부 풀었다. 마법사 상어 시리즈는 Matrix 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연습에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문제 자체의 설명이 너무나도 어지러워서 정말 짜증났던 시리즈 였던거같다. 지금까지 풀었던 마법사 상어 시리즈는 내가
백준은 상어를 참 좋아하는거같다, 그리고 시뮬레이션 문제에서 얼마나 문제를 잘 읽어야 하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문제이다. 다른 상어 시리즈와는 다르게 이번 문제는 그래도 마음에 들었던게 예시를 더 디테일하게 주었단 것이다. 만약에 예시마저 대충 줬다면은 난 이 문제
오랜만에 문제를 풀어봤고 아예 그래프 관련 문제를 다 풀어보고 싶은 욕심에 하나씩 다 해보기로 했다. 이번 문제는 내가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안했다면 훨씬 간단 했겠지만 아쉽게도 복잡하게 생각하는 바람에 문제 자체가 훨씬 어렵게 풀었다. 마지막 줄에 산책을 시작하는 지점
정석적인 너비 우선 탐색 (BFS) 가 아닌 약간은 변형된 형태의 문제이다. 이런 류의 문제가 코딩 테스트에서 꽤 자주 나오는거 같던데 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 설명부터 하자면은, 원숭이 한마리가 체스에 있는 말 처럼 K번 움직일 수 있는 조건 하
굉장히 시물레이션 느낌이 강한 문제를 풀어보았다. 캐릭터가 가장 왼쪽에서부터 시작해서 가장 오른쪽 윗 칸으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출력하면 되는 문제이다. 문제 자체는 꽤 쉬워보이고 도달할수만 있는거면 그냥 BFS 탐색을 이용해서 장애물 (먼저 캐릭터는 상하좌우
이제는 꽤 익숙해진 문제 유형이라 생각하고 실제로 내 블로그에 꽤 많이 적은거같다. 마술로 벽을 한번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는 조건에 BFS 였다. 이렇게 움직이는 조건에서 최소값을 구하는 경로를 다르게 생각해줘야할때는 뭐다? 3차원 visited 벡터를 사용해줘야한다
처음 문제를 읽고 정말 단순한 BFS 구현인줄 알고 바로 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운 구현이었다. 직사각형의 모양 H 와 W 로 주어졌고 난 처음에 직사각형 형태를 벡터로 담은 후에 상하좌우로 탐색을 해줘야 할까 고민했었다. 틀린 답그러나 이 접근이 틀렸단걸 알았다
최근 코딩 테스트 트랜드로 투포인터 문제들도 간간히 보이는거 같아서 오랜만에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았다. 처음 읽었을때는 되게 간단해 보여서 내가 그동안 연습했던 투포인터 형식으로 문제를 풀었지만 생각보다 잘 안됐고 좀 좌절 했다. 그런데 문제를 자세히 읽다보니 회
백준 그래프 추천문제인 빙산 문제를 풀어봤다. 문제 자체는 꽤 쉬운데 쉽게 실수를 할 수 있을법한 문제다. 그래도 솔직히 이런 시뮬레이션이 섞인 BFS 문제를 백준에서 많이 풀어봐서 그런지 문제를 읽자마자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이 왔고. 코드를 다 만든 후 에도 다시 읽
조금 변형된 유형의 문제를 찾아서 풀어봤다. 솔직히 이제 백준 그래프 추천 문제는 정말로 많이 풀게 된거같다. 이번 문제도 큰 문제없이 한번에 통과 됐고 설명에 대한 해석만 본 후에 잘 풀었다. 일반적으로 시뮬레이션이 섞인 BFS 탐색 문제에서 두 물체가 움직이게 되면
3Sum 문제를 풀고 이 문제를 풀려니깐 되게 쉽다고 느껴져서 거침없이 풀었다가 시간초과 + 틀렸습니다를 연속으로 마주하게 되어서 슬펐던 문제다. 3Sum 문제와 유사하게 세 숫자의 합이 0이 되는 조합을 발견하면 Answer 을 하나씩 올려주는 문제인데 조금 다른게
그래도 오랜만에 재미있는 BFS 문제를 풀어보았다. 솔직히 처음 읽자마자 아 이문제는 3차원 방문 벡터를 사용해야 되겠고 방향만 잘 읽으면은 문제 없이 풀 수 있겠다 싶었는데 너무 뜬금포인 부분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너무 많이 소모해서 허탈하게 푼 문제다. 로봇이라는 객
배열 돌리기 시리즈가 굉장히 많은데 이미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던 리트코드 Spiral Matrix 시리즈와 유사해서 많이 넘어가다가 몸 풀기로 배열 돌리기 4 문제를 풀어보았다. 문제를 읽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예전에 내가 풀었던 자료도 참고 해봤는데 잘 못풀었어서
그리디한 문제가 추천 리스트에 있어서 풀어보았다. 택배에 Capcity 만큼 무게를 담을 수 있는 칸이 존재할때 1번부터 M 번까지 최대한 많은 양의 택배를 담아야 하는 문제다. 얼핏 보면 쉬워 보였는데 읽자마자 까다롭다고 생각한 부분은 박스 중 일부만 배달 할 수 있
오랜만에 백준으로 넘어와서 문제를 고르고 풀어보았다. 구현 문제를 풀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문제를 좀 빡쎄게 풀었다. 사실 구현 문제에 이제 꽤 자신이 있었지만 문제를 읽으면서 좀 스트레스 받을만한 설명이랑 조금 까다롭다고 생각했던 구현때문에 복잡하게 생각하느라 몇번
전 포스팅에서 경주로 건설을 먼저 풀었던 이유는 사실 이 문제를 푸는데 좀 더 개념이 잡히고 도전 해보고 싶었다. 시뮬레이션 골드 3이상 문제들은 솔직히 좀 생각도 많이 해야하고 난이도가 있는 느낌이다. C 라는곳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고 다른 C에 그 레이저가 전달 되야
매번 코테를 보고 나면은 내가 부족한점 + 집중해야 되는 부분을 조금씩 알게 되는데 최근에 코테를 보고 나서는 Greedy 분야랑 DP 분야를 더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현재 내 상태로 DFS/BFS + Simulation + Matrix 류의 문제들은 꽤 자신이 있
그리디 유형의 백준 문제를 또 한번 풀어봤다. 가방 K 개가 있고 보석 N 개가 각각 무게와 값어치로 주어질때 가방 K개로 만들 수 있는 최대치의 값을 반환하면 된다. 이때, 가방은 하나만 존재하고 담을 수 있는 무게의 제한이 각 가방마다 있다. 언뜻보면은 DP 문제일
그리디 문제를 보고 있는데 탐색 문제가 나와서 좀 반가운 마음에 풀어보았다. 문제를 읽었는데 진짜 무슨 소리인지 감을 못잡겠어서 예시를 보고도 솔직히 어떻게 푸는지 몰랐다. 그런데 정답 코드가 적혀있는 블로그를 보면서 풀이에 대한 해석만 보고 문제는 나 혼자 풀어야겠다
그리디한 문제는 계속 풀어도 아직도 아리송 한거같다. 분명히 태그에는 우선순위큐라고 써있었지만 뭔가 푸는데 이거 꼭 우선순위 큐를 사용해야하는 생각밖에 안들고 그냥 정렬로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다가도 제출하면은 계속 틀린다. 아리송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풀이 방법을
꽤 빈번히 나오는 완전탐색류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로운 부분도 있어서 애를 좀 먹었다. 가장 밑에 안전지대 까지 가는 최소 경로를 구해야 하는 문제였지만 U 로표시되어있는 우산의 내구도를 신경 써주면서 가야했었다. 이 문제는 예전에 SK 코테에서 풀었던
과거에 풀었던 문제들을 복습하는겸 백트래킹 문제를 다시 풀어 보았다. 이 문제는 실버1 정도에 쉬운 문제지만 잘못하다가는 좀 헤맬수있는 루트에 빠질 수 있어서 문제를 기록하기로 결심했다. 평범하게 애너그램을 만들면 되는 문제고 알파벳 순으로 출력하면 된다. 다만! 이
이 문제를 올릴까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내 힘으로 다 못 풀고 남은 문제다. 문제가 좀 어렵고 알고리즘을 잘 모른다면 헷갈리는 부분이 훨씬 많아서 알고리즘 스터디를 더 하고 나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그런 문제이다. 이 문제는 Cycle detection 이 포함
백준 문제를 보던 중 그래도 재미있는 문제를 푼거같은 기분이 든다. 0으로 나온 숫자를 1로 바꿀경우 인접해있는 1의 최대 숫자를 출력하면 되는 문제인데 예전에 리트코드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봐서 똑같이 접근해봤다. 말 그대로 완전탐색 문제이기때문에 숫자를 한번 1로 바
분명히 쉬운 문제인데 생각보다 좀 고전했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내 버릇 때문에 잘 풀지 못하고 고민했던거 같다. 치즈가 녹는 문제의 성질을 이해 했다는 가정하에 이 문제의 핵심은 "가장 자리"에 있는 치즈들만 녹일 수 있게 코드를 만들어야 했다. 안쪽에 있는 치즈는 녹
삼성 기출 문제중 하나이다. 3개의 벽을 꼭 설치해야 하고 모든 바이러스가 상하좌우로 퍼진다는 가정하에 가장 많은 안전지대를 만들면 된다. 결국 이 문제의 핵심은 어느 위치에 벽을 두냐에 로직이였고 아이디어만 떠올리면은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다. 솔직히 이 문제를
오랜만에 푸는 백준이다. 실버 1 문제에 이렇게 좋은 문제가 있을 줄 몰랐다. 이 문제는 bfs를 활용해서 모든 경우의 수를 탐색하고 가장 최단 거리를 찾아야 하는 문제다. 그런데 이때 잊으면 안되는건 bound도 신경 써줘야 하고 내가 갔던 포인트를 visited 로
추천 문제를 받아서 풀어봤다. 생각보다 금방 풀었지만 내가 문제 유형을 Stack 으로 봐서 가능했던거 같다. 만약에 Stack 풀이 인줄 몰랐으면 좀 뻘짓을 많이 헀을거 같다. 이 문제는 지금 숫자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위치한 숫자가 자신보다 더 크고 가장 왼쪽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