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
오늘은 프리 프로젝트를 조금 만져봤다.
User 엔티티를 맡았으며, 서비스 로직만 빼고 완성 후에, 컨트롤러 슬라이스 테스트하고 RestDocs 작성까지 마쳤다.
기능 축소로 인해 우리 팀은 마이페이지를 구현하지 않으므로, 컨트롤러와 서비스에 메서드가 단 한 개씩이다.
그런데도 테스트까지 하려니 한 번 해봤던 건데도 생각보다는 시간이 걸렸다.
서비스 로직을 완성하지 않은 이유는, 생각보다 작성할 로직이 있는 것을 확인해서다.이미 등록된 회원이 가입하려고 하면, 비밀 번호 변경 가능한 링크를 메일로 보내는 로직이 있는데,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고민하고 구현해봐야 할 것 같다. 이벤트 퍼블리셔 써야하나?
금요일과 오늘, 이틀 JMT 프로젝트에는 소홀했다.
앞으로 진행해볼 것.
내일부터 프리 프로젝트도, 개인 공부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