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스테이츠 Pre 코스 2주차 후기

전영호·202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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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스테이츠에 지원하고 지난 2주간 코스를 따라가며 가장 많이 느꼈던 감상은 '학교와는 많이 다르구나'였다.
나는 코드 스테이츠에 지원하기 전에는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했다. 학교에서는 정말 간간이 하게 되는 팀 프로젝트가 아니면 혼자 하는 과제가 주로 나왔었고 다수와 함께 고민하며 코딩하는 일은 흔한 일은 아니었다. 당시에는 코딩하는 것이 재밌다고 느껴지지도 않았었는데 코드 스테이츠의 교육 방식은 달랐다.

기억에 남는것

실습으로 진행되는 스프린트들이 기억에 남는다. (짧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코드 스테이츠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강조하는 데 기본을 알려주고 그것들을 조합하는 것을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한다. 프론트엔드 부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Html과 css의 기초들을 배우면서 어렵지만 재밌다고 생각했다. (아직은 js가 더 재밌다...)

페어 프로그래밍

지난 2주간의 코스는 '페어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에 가장 많은 초점을 두고 코스가 진행되었는데 이러한 방식이 나와 매우 잘 맞는다고 느껴졌다. 아무래도 전공자이다 보니 기초적인 지식은 알고 있었고 페어 분이 모르는 부분을 설명할 때 나도 한 번 더 공부할 수 있었는데 기억에 오래 남아 좋았던 것 같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즐기는 나의 성향상 더 잘 맞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족하는가?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였지만 지금 현재의 실력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나은 실력을 가진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이 코스에 지원했다. 교육방식은 나의 성향에 잘 맞는 것 같고 새로운 목표를 위해 필요한 기술과 정보들을 배우러 왔고 앞으로 개발자로서의 삶에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좋은 나침반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나는 코드 스테이츠에 지원한 걸 만족한다.

코스를 진행하며 하고싶은 것

나는 코스를 진행하며 Pre 코스 동기들과 스터디를 진행하고 싶다.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코딩하며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서로 도와주고 앞으로 무사히 코스를 수료할 수 있도록 스터디를 만들고 함께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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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회차 주니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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