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로 한 달 정도 휴식하게 되면서 쉬는동안 다른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한 달 동안 국비 과정으로 그래픽 분야를 공부해봤으나 적성에 맞지 않았다
명확한 기준이 없는 디자인, 그래픽 계열보다 명확하고 응용이 가능한 코딩이 더 재밌다는 결론이 나왔고
혼자 공부하다 지쳤던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부트캠프를 신청하고, 9월부터 사전 스터디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