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ost 스터디 발표 참여
규민님 발표:
진섭님 발표:
휘수님 발표:
계신기 코드 리뷰
딥다이브 3~7강 읽고 포스팅
제로초 10강 예제 파일 모든 코드에 주석 달면서 코드 이해하기
ost스터디 참여(네이버 웹툰 페이지 마크업)
제로초 10강 예제 파일 모든 코드에 주석 달면서 코드 이해하기에서 확인할 것:
this는 window를 가리키며
객체 안에 있는 함수(메서드)안에서는 자신이 속한 객체를 가리킨다
따라서 constructor에서 this는 자신이 속한 객체(인스턴스)를 가리키고
다른 함수 블록 안에 this또한 자신이 속한 객체(인스턴스)를 가리킨다
내가 헷깔렸던 부분은 constructor와 함수를 다르다고 생각한 부분인데
constructor의 코드 블록 또한 함수의 코드블록이다
그리고 화살표 함수를 써서 this가 바뀌는 것을 막아주는 이유는
화살표 함수를 쓴 함수가 이벤트 리스너의 콜백이기 때문이다
이벤트 리스너의 콜백안에서 this는 이벤트 대상 요소를 가리킨다
그런데 화살표함수로 this가 이벤트 대상 요소가 되는 것을 막았다면
this는 window를 가리켜야 하는 것 아닌가?
화살표 함수를 썼을 때 this가 인스턴스를 가리킨다면
객체 안의 어떤 함수 안에 있다는 뜻인데 어디에 소속된건지 궁금하다
이벤트리스너가 추가된 위치에서 this가 정의된다고 생각하면 되는걸까?
함수에서 예약어 없이 변수를 선언하면 어떤 변수가 선언되는 것인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객체를 한번 더 씌워준 것에 불과한가??
객체 안에서 함수를 타고 흘러가는 흐름 자체는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함수가 클래스의 블록 안에 있다는 차이가 있을 뿐
display:none인 요소도 보이지 않을 뿐 존재하는 상태이므로
이벤트리스너를 통한 이벤트 추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
제로초 10강 예제 파일 모든 코드에 주석 달면서 코드 이해하기2
일찍 돌아가서 휴식
클래스를 사용하는 것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랑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함수형 프로그래밍 하듯이 쭉 코드를 짜두고
관련된 함수들을 하나의 클래스로 묶어둔다
어려워 보이지만 이게 끝인 것 같다
제로초 js 11강 끝
제로초 js 12강(~ 12-2)
ost스터디 종료
3주가량 초보자 스터디를 참여해봤는데
초보자 스터디의 특성상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와서 금방 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의 참여도가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여서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부터 같은 방향으로 꾸준히 공부할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너무 이상적인 생각이었던 것 같다
js, react, ts, reduce의 기초적인 부분은
혼자서 빠르게 독학을 하고 혼자서 작은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을 때 쯤,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올바른 공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추가로 요즘 계속 피로감이 줄어들지를 않아서 제대로 공부가 안되지 않는다
건강에 문제가 생긴건지
슬럼프인건지
어려워서 진도가 늦게나가는 것인지 구분이 잘 되지 않아 답답하다
얼른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걱정이 된다
딥다이브 8-11강 읽은 후 포스팅
제로초 13-3강
제로초 13-4강
지뢰찾기 코드 작성(게임판 제작, 무작위 지뢰 넣기)
병원 진료 후 휴식
공부하러 왔는데 공부 못하고 돌아갔다
며칠 전부터 계속 집중도 안되고 진척도 없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 일주일에 하루는 꼭 쉬는 이유를 몸으로 느끼고서야 이해하는 중이다
지난 7주간 제대로 된 고정 휴일 없이
힘들어서 퍼지면 그때서야 반나절이나 하루를 쉬는 패턴이
장기적으로 너무 안좋은 습관이라는걸 느꼈다
그렇게 쉬어서는 피로가 전혀 회복이 되지 않았다..
몸도 정신도 휴식이 필요한 상태이다
회복이 될 때까지 며칠 쭉 쉬고나서 앞으로는 일주일에 하루를 고정적으로 쉬면서
바깥구경이라도 하는 편이 일주일 내내 앉아있는 것 보다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쓰기만하고 보지않았던 켈린더를 봤는데
아침운동을 안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었다
아침이던 저녁이면 다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휴일과 운동은 이번 휴식 이후로 계속해서 지켜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