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heading 태그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공부했다.
가장 중요한 규칙으로 아래 4개를 뽑아봤다.
내가 잘못생각했던 점
로고에 무조건 h1을 사용해야한다는 것.
처음 마크업을 배웠을 때 로고는 무조건 h1으로 작성해야한다고 배워서 그냥 그거에 따라서 사용했다.
하지만 올바른 사용법을 찾아보니 페이지 당 1개를 써야하고, 그 페이지를 나타내는 가장 제목이 되는 부분에 써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logo는 모든 페이지에 있을 텐데 어떻게 페이지 당 한개만 써야한다는 걸까?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서치해보니 무분별하게 logo에 h1을 사용하는 것은 시맨틱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정보를 제공받는 입장에서 logo는 매 페이지에서 알려줘야 할 만큼 중요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heading태그 구조의 범위를 한 페이지가 아닌 내가 임의로 설정함
h1~h6의 구조 단위는 페이지여야하는데 내 마음대로 범위를 지정해서 사용했다.
(ex-하나의 컨텐츠 아이템의 제목으로 h1을 사용) 그래서 한페이지에 엄청나게 많은 h1이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