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웹사이트들은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해준다.
그 기능 중 포근한 색감을 주는 색깔과 클릭시 닫히고 열리는 등
웹사이트를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CSS로 만들 수 있다.
css는 key와 value 두가지를 작성해 사용한다.
크게 두가지 사용법이 있는데,
html에 queryString 형태로 직접 넣는 방법과
css파일을 작성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html태그 뒤에 queryString 형태로 작성한다.
queryString: key=value (속성=속성값)
<h1> i like cat </h1>
<h1 style="font-style: italic"> i like cat </h1>
외부파일 작성 전, html의 body태그 안에서 id,class 속성값을 사용한다.
id와 class? 특정 element에 이름을 부여해준다.
새로운 css파일을 생성하여 원하는 id,class 속성값을 선택해준다.
이것을 '선택자'라 부른다.
<body>
<h2 id="title"> 고양이 얌전하게 만드는 법 </h2>
<h2 class="content"> 없습니다. </h2>
</body>
<body>
<h1 id="title">간식으로 뭘 먹었지?</h1>
<h2 class="content">내가 어제 먹은 과일이 뭘까?</h2>
<ul>
<li class="ate">사과</li>
<li>포도</li>
<li>귤</li>
</ul>
</body>
* {
font-size: 10px;
}
#title {
color: red;
}
.content {
background-color: yellow;
}
ul > li {
height: 40px;
}
.ate > li {
background-color: green;
}
title이라는 속성값을 가지고 있는 id에 css를 적용시키기 위해 '#' 을 앞에 적고 title을 선택했다.
content는 class로 명시되었으니, '.' (쩜)을 앞에 적었다.
과일목록을 선택하기 위해 '>' 꺽쇠를 사용했다.
ul안에 있는 li중 ate클래스만 적용하기 위해 예시의 방법을 사용했다.
css는 선택자를 통해 제한된 영역을 꾸며줄 수 있다.
css로 바꿔줄 수 있는 속성값은 무수히 많으나, 그 중 두개만 꼽아보자.
선택한 영역의 공간을 조절 할 수 있는 margin과 padding이다.
#content {
margin: 25px 0 30px 0;
}
#content {
pdding: 10px 5px 10px 5px;
}
margin과 padding 모두 4방향 (동서남북)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왼쪽부터 북,동,남,서 (12시, 3시, 6시, 9시)로 기억하자!
신나게 속성값을 바꿔가며 css를 적용시켜가다 보면 어느 순간 봉착하게 되는 문제가 하나 있다. 내가 설정한 크기(width)는 하나인데, 어째서 출력되는 크기는 다를까?!
그 이유는 라떼를 마실 필요도 없이 안 찾아봐도 된다.
하나의 속성값만 적용시켜주면 해결된다.
* {
box-sizing: border-b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