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4

🍮 오늘 한 일

1. 자바/스프링 기반 웹개발자 양성과정 수강 (8시간)

2. 강의 복습 : 새로 알게 된 것 top 3

   ✔ 기본 자료형과 참조 자료형의 차이. class는 '객체의 설계도'이다.
     객체지향 개념을 대충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객체'라는 단어의 정의를 스스로 조금 오해하고 있었다.
   ✔ 변수의 스코프: 자바에서 변수는 자신이 선언된 블록, 즉 변수의 스코프를 벗어나면 사라진다.
   ✔ if문, 변수의 선언에 있어서 초기화와 그 위치의 중요성
   ✔ 수직적으로 지나치게 깊어지는 코드(ex. 내포된 if문의 남용)처럼 복잡도를 증가시키고 가독성을 낮추는 작성방식을 지양할 것.
     무조건 컴팩트하다고 좋은 코드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 자바/스프링 웹개발자 과정 강의노트: 220303 표현법, 변수와 자료형, 연산자, 객체개념 맛보기
   (기존 0303 강의노트 업데이트)
   📁 자바/스프링 웹개발자 과정 강의노트: 220304 제어문 - if문
   📁 자바 단축키 모음 (스크랩)

3. 생활코딩 자바- 상속 공부 완료

4. 코딩테스트 - 자료구조 + 알고리즘 개념 조사.
   뭣모르고 '코딩테스트' 공부를 해야해! 라고 근시안적으로 생각했는데 자료구조, 알고리즘에 대한 공부도 해야겠다.
   그래도 완전 기초 단계부터 재미로 조금씩 시작하려고 가입. 백준 코딩테스트.. Hello world! ㅋㅋ
   

5. 독서 :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

💬 오늘 느낀 점

1. 생활코딩을 통해서는 '최소 지식'으로 '최대한' 부딪혀보는 방식을 통해 재미있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다면, 지금 학원에서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는 더 나아가 좋은 코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며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좋다. 하지만 학원은 방향을 알려줄 뿐이지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2. CS 지식에 대한 공부 자체도 병행을 하고 싶은데, 뭐든지간에 배우고 해봐야 할 건 너무 많고 당장의 나는 아직 부족해서 마음이 급하다. 조급하기보다 기초에 충실하고자.. 정처기 필기도 하루에 조금씩 준비하기로 했다.
3. 뭐든지 만들어봐야지 쓰는 법을 알게 된다는 말 그래도 명심하자. 지금은 그 전에 '만들기 위한' 재료를 조금 더 모으고 있을 뿐이다. 조급하지 말되 성실하게 하면 금방 할 수 있을 것이다.
   
   

🥞 내일 할 일

1. 주말이당 .. 42seoul 온라인 테스트 도전.
   통과한다고 해도 본 테스트 신청 대기가 길다고 해서, 원한다면 나중에 일정 차질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통과해두고 싶다.
2. 정처기 필기 문제집 구매, 공부 계획
3. 코딩테스트
4. 토이프로젝트 예시 조사. 엄청난 것/새로운 것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다. (사다리게임, 캘린더, 투두 앱..아니면 만들고 있던 개인 웹페이지 발전?)
5. 독서: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