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 튜토리얼 3편 - 문서와 폴더, 그래프 뷰

Tate 김용태·2023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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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옵시디언 저장소를 만들고, 언어와 테마를 설정했습니다.

본격적인 환경 설정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옵시디언의 본질을 되새겨보죠.

옵시디언은 노션이나 구글 킵 같은 문서 편집기입니다.

새 노트 버튼을 클릭해서 문서를 만들어봅시다.

기본 제목인 무제 파일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이 기능만 사용해도 최소한의 메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새 폴더 버튼을 클릭해서 새 폴더를 만들어봅시다.

기본 제목인 무제 폴더 폴더가 생성되었습니다.

처음 만들어졌으니 이름을 바꿔보겠습니다.

이렇게 생산성 도구라는 빈 폴더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새 노트에 다음과 같이 적어볼까요?

[[옵시디언]]이 [[노션]]보다 생산성 향상에 효율적이다.

이제 옵시디언노션이라는 제목의 문서
가 가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옵시디언의 꽃이라 불리는 그래프 뷰를 보겠습니다.

그래프 뷰 버튼을 클릭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실제 문서와 가상 문서가 각각의 점으로 표현되고, 문서끼리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선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래프 뷰는 문서가 많아질 수록 풍성한 그림을 그려줍니다.

옵시디언 문서를 의미하는 점을 클릭해서 해당 문서를 생성해봅시다.

옵시디언 문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옵시디언 문서를 생산성 도구 폴더에 넣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 4편에서는 옵시디언을 더 잘 쓰기 위해서 편집기, 파일 및 링크를 환경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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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뇌공학도 태잇 김용태입니다. 뇌공학은 어떤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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