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에 다녀왔다.
잡코리아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어제 연락이 왔다.
눈앞에 건물을 두고도 못찾아 한참해맸다.
오늘은 무슨질문을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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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길도 조금 해맸다. 버스정류장이 헷갈려서..
일단... 분위기가 되게 어수선해 과연 나한테 맞을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입구가 좁은 편이라 약간 갑갑한것 같기도하고... 무엇보다...... 화장실을 못살펴 보았다.
건물은 낡아 보였다.
아무래도 강남쪽은 오래된 건물이 많아 그럴것이라고 하셨다.
오늘 면접본곳은 자바스크립트를 유연하게 다루기를 원하는 곳이었다.
아직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나 에니메이션 등쪽에 관해서...
공부는 끝이 없다...